여기서 작사, 작곡, 편곡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작곡이면 노래를 만드는것? 작사면 가사를 쓰는 것을 말할 텐데, 편곡은 편(edit)곡(song) 음악 바꾸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 일까?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작사 = 가사를 만드는 작업
작곡 = 멜로디를 만드는 작업. 멜로디(선율) 중에서도 주멜로디(주선율)을 만드는 작업이 작곡입니다. 멜로디 중 부선율을 만드는 작업은 편곡 작업에 해당합니다.
편곡 = 멜로디를 뒷받침해주는 부분(반주, 부선율, 코러스)을 만드는 작업
재편곡 = 기존의 편곡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
리메이크 = 기존에 발표된 곡의 멜로디의 일부나 가사 또는 편곡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
이라고 합니다.
나무위키에 정의되어 있기로는
음악에서 멜로디를 뒷받침하는 부분(반주, 부선율, 코러스)을 만드는 작업
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주멜로디를 뒷받침해주는 부분'입니다.
멜로디에는 주멜로디(주선율)와 부멜로디(부선율)가 있는데, 단순히 멜로디라고 말할 때는 주 멜로디만을 의미 하는게 보통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사운드를 조정하는 엔지니어링, 마스터링 단계를 마지막 단계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하나의 곡을 만드는 과정에서 마지막 단계의 작업으로 봅니다.
한편 멜로디를 뒷받침해주는 것 중 핵심은 반주이기 때문에 편곡을 '반주를 만드는 작업'이라고 이해해도 무방합니다.
영어로 표기된 음반 크레딧의 경우 편곡자 이름은 arranged by 뒤(또는 arrangement by 뒤)에 표기됩니다.
예를 들어 'arranged by 아무개'
힙합에서는 반주보다는 비트라는 용어가 주로 쓰입니다.
그리고 힙합에서는 '비트 찍는다'는 말을 쓰곤 하는데, 그 작업이 힙합에서의 편곡 작업에 해당합니다.
편곡이란 말이 왜 곡을 바꾼다 같은 재편곡이나, 리메이크와 같이 쓰이는 이런 오해가 생겼냐 하니
인기 TV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편곡이라는 단어를 '곡의 분위기나 스타일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이라는 의미로 잘못 사용하였고, 해당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면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편곡의 의미를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에서 보여지는 작업은 엄밀히 말하면 재편곡 또는 리메이크입니다.
물론 재편곡 역시 편곡 작업이긴 합니다. 또한 리메이크를 할 땐 보통 재편곡 작업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존 곡을 편곡했다'라는 말이 완전히 틀린 표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가사를 바꾸는 것 역시 작사 작업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작사의 의미가 기존의 가사를 바꾸는 작업이 아니듯, 편곡의 의미는 반주 등을 만드는 작업이지 기존의 편곡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이 아닙니다.
따라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자주 쓰이는 '기존 곡을 편곡했다'는 표현보다는, '기존 곡을 재편곡했다', 또는 '기존 곡을 리메이크했다'는 표현이 보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한편 정식으로 발표된 노래 중 리메이크가 되지 않은 노래는 널리고 널렸지만, 편곡이 되지 않은 노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발표된 대부분의 노래에는 반주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사, 작곡만 한 뒤, 반주없이 보컬만 녹음하여 발표한 노래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곡은 편곡이 되지 않은 곡입니다.
반주를 어떻게 만드느냐, 즉 편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 디테일 등이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사실상 편곡은 작곡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작곡이 뼈대라면 편곡은 그 뼈대에 살을 붙이는 작업입니다.
그만큼 편곡은 중요한 일이며, 스타일에 따라 오히려 작곡보다 편곡이 더욱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노래를 만들면서 작곡가가 편곡까지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작곡가와 편곡자가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작곡보다 편곡이 더 어렵다고 말합니다.
막말로 작곡은 악보도 모르고, 악기를 연주할 줄 몰라도, 멜로디를 흥얼거릴 줄만 알면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악보야 악보 그릴 줄 아는 사람이 나중에 흥얼거리는 것을 듣고 그려주면 되는 거니까요.
다시 말해 음악에 대한 아무런 지식 없이도, 음악 공부를 한 적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것이 작곡입니다. 물론 음악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뒤 작곡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좋은 곡을 쓸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편곡은 다릅니다. 편곡은 음악 지식을 공부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각 악기의 특징들도 알아야 하고, 악기 연주도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하고 어느 정도 이상의 음악 이론도 알아야 할 수 합니다.
다만 최근엔 자동연주프로그램, 즉 시퀀서(DAW)와 가상악기프로그램이 있어서 실제 연주를 못해도 편곡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악기를 연주할 줄 아는 것과 그렇지 못하고 컴퓨터 프로그램만 돌릴 줄 아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박진영이 말한 바가 있습니다.
한편 아이돌들이 작곡했다고 하는 노래들의 크레딧을 살펴보면, 편곡은 대부분 유명한 다른 프로듀서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소위 작곡한다는 아이돌 가수들의 경우 편곡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아이돌들의 실력을 폄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곡과 편곡은 다르다는 설명이지요.
편곡이 먼저 된 곡 위에 멜로디를 붙여 작곡을 하기도 합니다.
박진영은 작곡으로 칭찬들었을 때보다, 편곡으로 칭찬 들었을 때가 훨씬 기분 좋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앞서도 말했듯이 편곡은 공부라는 노력이 필요하므로, 편곡 잘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음악 공부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듯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곡'은 주선율(주멜로디) 정도, 그러니까 진짜 '뼈대'만 만드는 것을 가리킨다고 보면 됩니다.
주선율은 일단 최소한 만드는 단계에서는 선율 자체만 좋으면 되지만, 반주의 경우는 주선율을 잘 받쳐주면서 곡을 살려줘야 하는 동시에 자기들끼리도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신경 쓸 게 많습니다.
제가 예전에 만들어보기로는 드럼샘플이나 mpc같은 걸로 드럼 루프 붇히고 기타나 피아노 멜로디 대충 코드만 따서 치고 베이스는 루트음만 쳐서 한 곡 만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처음 들을때는 귀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랐는데, 나중에 와서 듣기엔 참 괴롭더군요.
밴드의 경우는 모든 멤버가 공동으로 편곡 작업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은 합주실이나 스튜디오에서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혹은 키보디스트나 기타리스트카 단독으로 편곡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베이시스트가 편곡을 담당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리듬악기인 동시에 멜로디악기라는 베이스의 특성상 각 악기의 조화에 신경 쓰기가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보통은 '다 같이 작업해서 특별히 누가 만들고 누가 편곡한 곡이라고 하기가 어렵다.'며 작/편곡자를 밴드 명의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곡 작업 중에서도 스트링 편곡(현악기 편곡)이 가장 어렵다고들 합니다.
작사라 MC라면 자기 가사 자기가 쓰는데 일이니깐, 흔히 했었고. 작곡은 그냥 멜로디 흥얼흥얼거리는 거 녹음시켜서 만들긴했었는데 불협화음만 가득하더군요.
편곡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좀 쉬게 곡을 만들수 있습니다.
Band in a box
코드만 입력해서 style을 입력해주면, 알아서 해당 장르에 비슷한 음악을 만들어줍니다. 힙합, 째즈, 락, 발라드 뿐아니라 살사, 바차타등 라틴 음악도 있네요.
곡 퀄리티는 midi라 좀 실망스럽지만 midi로 저장해서 DAW에서 불러와 vsti이용해서 짜집기하면 곡 작업을 하기 수월해집니다.
Chord Sketcher
Chord Sketcher은 16악기 트랙이 자동 생성되며 패턴 어렌인지 방식입니다.
알아서 다른 악기들이 코드에 맞게 끔 연주해 주네요.
SmartComposer - Automatic Composer Software
이건 국산 소프트웨어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너무 신기해서 퍼왔네요.
노래 멜로디만 녹음하면 알아서 거기에 맞추어 반주를 만들어주고 악보를 그려 준다고 합니다.
마이크나, 음향장비가 없는 놀이터 같은 곳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할때 보면 아무반주도 없을때, 뒤에서 비트박스를 해주면 그 비트 위에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트박스는 무엇을 이야기 하는걸까요?
사실 비트박스를 정확히 말하자면 '휴먼 비트박스'라고 합니다.
비트박스라 함은 비트를 넣는 사람을 총칭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트를 넣는 사람을 통용하여 DJ라고 부르는 추세이고, 이에 따라 요즘은 비트박스라고 하면 보통 휴먼 비트박스를 말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될 듯 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비트박스의 다듬은 말(순화어)로 '입소리손장단'으로 정하였으나 당연하게도... 많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인체 중 구강구조와 호흡기 등의 진동 및 마찰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음으로 타악 연주를 행하는 기법입니다.
쉽게 말해서 입으로 드럼소리를 흉내내어 구성한 아카펠라 기법 중 하나입니다.
비트박스의 유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1970년대 악기를 살 돈, 자금이 부족했던 흑인들이 타악기 소리를 내기 위해 시작했다고 합니다.
2. 길거리에서 래퍼들이 랩을 하는 싸이퍼에서 비트를 넣어주는 붐박스라는 것이 없을 때 사람이 대신해서 비트를 넣어주는 데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연히 비트박스 또한 힙합 문화의 한 갈래입니다.
넓게 봤을 때 보컬 퍼커션이라는 기법 내에 속해있으나 엄밀히 말해 소리를 내는 방법 외에는 보컬 퍼커션과는 약간 방법을 달리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구성부에서 그러한 부분이 드러나는데, 드럼 자체를 카피하여 악기 연주나 아카펠라 연주에 볼륨감과 리듬감을 더해주는 보컬 퍼커션과는 달리 비트박스는 그 자체로 하나의 보컬 기법으로 완결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트 위에 랩을 씌운다든가 등의 사용방법도 가능하며 실제로 홍대 놀이터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랩 배틀의 경우에는 비트박서를 대동해서 하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보컬 퍼커션도 드럼 솔로와 같은 맥락으로 연주할 경우에는 비트박스처럼 그 자체로도 완결이 가능합니다.
비트박서가 마우스 스크래치를 같이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비트박스 스킬 중 마우스 스크래치가 있다는 식으로 잘못 알려진 일이 많으나. 이 두 개는 같은 카테고리로 보기는 힘든, 엄연히 따로 존재하는 기술입니다.
일례로 아카펠라 그룹 Naturally7의 경우, 보컬 퍼커션을 담당하는 멤버와 마우스 스크래치만 담당하는 멤버가 따로 존재합니다.
굳이 따지면 이쪽도 악기 소리를 따라하는 아카펠라 기술로 칠 수 있습니다. 턴테이블을 악기로 사용하는 턴테이블리즘과 어떤 의미로는 상당히 맥이 비슷한 부분은 있습니다.
마우스 스크래치는 비트박스 중 많이 사용되는데다 비트박서가 같이 익혀서 비트박스 구성 중 쓰는 일이 많아 현재는 같이 따라다니는 듯한 인식으로 많이 변해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변칙적인 구성때문에 비트박스는 일부 보컬 퍼커션과는 장르적으로 별개로 구별됩니다.
또한 구성 외에도 힙합이란 장르 특성상 드럼의 댐핑이 매우 강력하며 일부에서는 루핑시킨 사운드소스마저도 드럼의 리듬감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정도였었기 때문에 협업보다는 좀 더 혼자서 리듬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강화되고 바뀌었던 것도 힙합에 특화된 보컬 퍼커션이 되게 한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명 비트박서로 4원소(Four Elements)로 유명한 라젤(Rahzel), Peterpot 등 많은 비트박서들이 있으며, 국내에는 은준, 지오, 비트박스 DG, 투탁, 라임어택, Two.H, Hiss,Wing, Bigman 등이 있습니다.
여담으로 비트박서들은 마이크를 잡을 때, 몸통이 아닌 머리를 잡습니다.
왜냐하면 크랩 스크래치 같은 손이 있어야 하는 기술을 쓰는 비트박서들이 있는데, 그렇게 하려면 마이크 머리를 잡아야 편하기 때문입니다.
또, 소리가 잘 울리게 하기 위해서 마이크 머리를 잡기도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공연장에서 랩을 할때 마이크 대가리를 잡아 버리면 하울링이 발생하고, 엔지니어분들이 별로 안좋아합니다.
비트박스는 '펜비트'와 달리 입술, 혀, 이, 경구개, 연구개 등 신체 기관과, 언어의 발음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할수 있는 다양한 소리들을 칭합니다.
많은 신체부위를 사용하기에 제한되지 않으며 많은 소리와 비트를 구사할수 있습니다.
국가마다 스킬의 기본기나 그것의 소리를 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또한 개인마다 모두 조금씩의 차이를 갖고 있으니, 자신의 방법이 이와 다르다고 당황하지 않습니다.
제가 살사, 바차타를 추기전에는 사실 사교댄스니, 소셜댄스니, 스포츠 댄스니 그러는게 다 그게 그건줄 알았습니다.
술마시고 노래방에서 추는 과장님 부르스?
살사는 라틴 댄스가 아니냐고 물었을때, 살사 강습 선생님께서 댄스스포츠와 살사의 차이를 이야기 해주시는것을 듣고 같은건 아니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social이 사교란 뜻이 아닌가 했습니다만 카베라나 콜라텍에서 추는 사교춤(지루박, 브루스, 트로트)과는 또 다르더군요. 제가 댄스 전공자도 아니고, 취미로 수박겉햘기 정도의 지식과 책과 인터넷 자료에 의존하여 작성한것임을 밝힙니다.장기하가 드러머로 있던 '눈뜨고 코베인 밴드'의 보컬 '깜악귀'님께서 쓰신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스윙 살사 탱고'. 그 책을 읽으면서 어떤 댄스들이구나. 어떤 차이가 있구나 란것을 알았네요.
물론, 저 책을 저술할 당시 저자도 그렇게 살사 경력이 많이 있지는 않기에 심도 있게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일단 혼돈이 생기지 않게 한번 정의하고 가겠습니다.
정확히 파고 들면 어떻다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대게 인터넷이나사람들이나 인식하는게 이렇거같아서 정의해봅니다.
1. 댄스 스포츠인가? 스포츠 댄스인가?
댄스 스포츠를 일컬어 흔히 스포츠 댄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용어입니다.
댄스 스포츠라는 용어가 국제 표준 용어이며, 댄스 스포츠를 올림픽 종목으로 추진하는 올림픽 추진 위원회에서도 댄스 스포츠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댄스 스포츠라고 불러야겠군요.
2. 사교댄스는 무엇인가요?
자세한 구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콜라택에 붇어있는. 또는 상가에 강습이라고 광고가 붇어있는 연습실은 사교춤 지루박, 브루스, 트로트입니다. 지루박은 스윙댄스의 지터벅에서 유래했다고는 하고, 살사를 잘추시는 분들은 금세 따라하기는 합니다만 좀 다릅니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사교댄스 학원 광고와 함께, 기본적인 강습을 올려 놓은 것들이 많더군요.
참고해 보시면 '이런 춤들이다' 라고 느껴지실겁니다.
3. 소셜댄스는 무엇인가요?
소셜댄스라고 하는 애들은 스윙, 살사, 탱고입니다.
살사
스윙
탱고
여기서 탱고는 아르헨티나 탱고로, 댄스 스포츠의 탱고랑도 다르다고 합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확연히 다른 춤이란게 보여지네요.
4. 댄스스포츠란 무엇인가요?
댄스스포츠란 한 쌍의 남녀가 함께 춤추는 것으로 음악에 맞추어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얻는 정신적 즐거움과, 그에 따른 육체적 건강, 사교활동을 통한 예의범절을 익히는 건전한 스포츠입니다.
또한,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여가활동이기도 합니다.
무도회에서 추는 춤이라는 의미의 볼룸 댄스를 말하며, 세계 각 나라에서는 그 나라마다 민속무용이 있으나 댄스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도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춤으로서 예술의 미적 가치를 창조하는 스포츠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댄스스포츠는 스포츠적 특성은 물론 무용과 음악 그리고 연극적 요소가 함께 접목된 것으로, 스포츠 예술적 틀을 갖춘 시간예술, 공간예술, 시각예술, 지각예술이 연계된 종합예술입니다.
댄스스포츠(dance sport)란 용어는 1995년에 IOC에 가입 승인을 취득하고 난 후에 국제 상위 기구들이 스포츠 경기적 성격을 띤 공통적인 명칭으로 사용하면서부터 국제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댄스스포츠는 본래 민속무용, 궁중무용, 올드 타임 댄스, 볼룸 댄스라는 단어가 변화되어 사용된 것이고, 시대적, 문화적 변천과정에 의해 그 시대의 예술적 잔재로 파생되어 중세의 사교를 목적으로 한 댄스가 성행하게 되면서부터 그 실체와 내용이 현재와 같은 형태로 규정된 예술체계를 말합니다.
오늘날의 댄스스포츠는 사교적 목적보다는 신체단련을 위한 운동이라는 측면에 더욱 비중을 두고 있으며 생활체육의 한 분야로서 대학 교양과목과 각 학교의 특별활동, 문화센터나 사회교육원 등에서 강좌로 채택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댄스 스포츠라 함은, 라틴 댄스 5종, 모던 댄스 5종입니다.
국제 경기 정규 종목 외의 댄스 스포츠로는 살사와 메렝게, 스윙, 사교춤, 폴카 등을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댄스스포츠중 삼바입니다. 댄스스포츠의 다른 춤들과도 느낌이 확연히 다르나, 이런식으로 무대위에서 공연하는 춤입니다.
5. 라틴 댄스란 무엇인가요?
라틴 아메리카지역에서 발생한 세 종목과 스페인, 프랑스에서 발생한 한 종목, 그리고 미국에서 발생한 한 종목의 춤이 현재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라틴 아메리칸 댄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지역에서 발생한 세 가지의 춤은 이 지역의 원주민과 유럽인, 흑인의 춤이 혼합되어 발전하였습니다.
춤은 유럽인과 흑인, 원주민 세 문화의 융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17세기와 18세기를 거치는 동안, 이 세 문화는 점차 혼합되어 '크리올(creole)'이라는 새로운 춤 문화를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춤들은 라틴 아메리카로 유입되면서 크리올에 융합되었습니다.
쿠바에서는, 유럽에서 유입된 콘트라댄스(The contradance)가 분절음을 사용하는 콘트라댄자 하바네라(the contradanza habanera)로 변형되었습니다.
이것이 '단손(danzon)'이 되고, 음악이 한 마디 안에 더욱 많은 분절음을 가진 음악으로 변하자, '손(son)'으로 축약되었습니다. 이 리듬은 1795년 초 브라질에서 'modinha(사랑의 노래)'에서 사용되어, 19세기 초 유럽에서 인기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6. 모던 볼룸 댄스란 무엇인가요?
스탠더드 볼룸댄스들은 다양한 기원과 리듬, 템포, 미학(美學)을 갖고 있으나, 한가지의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즉, 모든 동작을 커플을 이루어 실행하고 클로우즈드 홀드(closed hold)로 춘다는 것입니다.
이 자세는 서유럽에서 발생한 춤의 특성이며, 유럽 왕실로부터 찾을 수 있는 볼룸댄스 기원의 흔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똑바로 서서 고정된 상체는 같은 기원을 갖고 있는 고전 발레의 특성으로 더욱 발전되었습니다.
클로우즈드 홀드는 아마도 남성들이 춤을 추는 동안 칼을 차고 있던 시기에 그 기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Hans Sebald Beham(1500-1550)의 판화와 1581년의 Fabrito Caroso(ll Ballarino)의 삽화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시기 전의 삽화에서는 남성이 칼을 차지 않은 채 여성이 남성의 오른쪽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남성에 의해 춤이 시작된다는 것이며 볼룸댄스에서 전통적으로 남성은 리드를 하고 여성은 이를 따릅니다.
7.경기 방법(국제 경기 정규 종목)
-스탠더드 댄스(Standard Dance)
왈츠(Waltz)
왈츠는 라이즈와 폴을 실시하면서 추는 전형적인 무빙 댄스로서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부드러운 움직임이 계속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라 합니다.
왈츠 음악은 3/4박자로 3보, 6보, 9보를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고 악센트는 리듬에 맞추어 추는 것이 절대 조건이며 첫 박에 있습니다.
기초 리듬은 1,2,3이고 템포는 1분간 28~30소절입니다.
탱고(Tango)
탱고는 스탠더드 댄스 중에서 유일하게 무빙 댄스가 아닌 댄스로 개성이 뚜렷한 매혹적이고 날카로운 춤으로서 기존의 다른 댄스와는 달리 라이즈와 폴이 없이 일정한 자세를 유지하며 진행되는 댄스입니다.
음악은 2/4박자로 각 박자에 악센트가 있고, 템포는 1분간에 30~34소절 연주되는 속도입니다.
퀵스텝(Quick step)
퀵스텝은 댄스스포츠 중 캐슬 웨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경쾌한 댄스로 음악은 4/4박자이며 첫째와 셋째 박자에 악센트가 있고, 템포는 1분간에 48~52소절 연주되는 속도입니다.
S(슬로)는 2박자이며 Q(퀵)는 1박자입니다.
슬로 폭스트롯(Slow fox trot)
슬로 폭스트롯은 영국의 귀족 댄스로 동작의 끊어짐이 없이 부드럽게 트리 스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음악은 4/4박자이고 제1박자와 3박자에 악센트가 있으며, 템포는 1분간에 28~30소절 연주되는 속도입니다.
비엔나 왈츠(Viennese waltz)
비엔나 왈츠는 왈츠와 같으나 속도를 빠르게 하는 댄스로 3/4박자이고 3보, 6보, 9보를 기준으로 해서 구성되어 있으며, 악센트는 첫 박자에 있고 템포는 1분에 56~60 소절로 연주됩니다.
-라틴 아메리칸 댄스(Latin American dance)
룸바(Rumba)
룸바의 음악은 4/4박자로 특이한 악기들로 연주되며, 넷째 박자에 악센트가 있고 1분간에 대략 25~28 소절의 템포로 이루어져 매우 환상적인 리듬과 동작으로 여성 댄서가 여성다운 춤사위를 표현할 수 있는 춤입니다.
이 춤은 남과 여의 사랑의 갈등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히프의 악센트가 이 춤의 특징입니다.
쿠바에서 생겨난 룸바는 봉고, 콩가(양손으로 두들겨 연주하는 통이 좁고 긴 북), 기로스, 마라카스(리듬악기로서 야자의 일종인 마라카를 건조시켜 만든 남미 민속 악기) 등의 타악기를 사용하여 연주되고 있습니다.
차차차(Cha cha cha)
쿠바 혁명 후 룸바는 맘보와 차차차로 변화해서 맘보 붐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차차차의 음악은 4/4박자로 첫째 박자에 악센트가 있으며 1분 28~32 소절이 연주되고 봉고 드럼이나 마라카스를 두드리는 소리 자체가 차차차로 들려 흥을 돋우게 합니다.
차차차의 독특한 맛은 밝고 시원하며 정확한 리듬의 강한 비트 악센트로서 춤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익살스럽고 요염한 표현이 이 춤의 장점입니다.
자이브(Jive)
자이브는 흑인의 춤에서 발생한 지르박(jitterbug)의 원형으로 박자는 4/4이고 1분간 연주속도는 35~42 소절이며, 악센트는 2와 4에 있습니다.
자이브 음악은 빠른 곡부터 로큰롤, 디스코까지 폭넓은 리듬에 모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삼바(Samba)
삼바는 강렬하고 독특한 율동을 지닌 생동감 넘치는 춤으로 '배꼽'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허리와 어깨운동이 격렬하며, 브라질에서 생겨난 소박하고 정열적인 리듬을 더욱 갈고 닦아서 세련되게 한 것이 현재의 삼바 음악이 되었습니다. 삼바음악은 2/4박자로 연주되며, 연주속도는 1분간에 48~54 소절이고 악센트는 카운트의 끝, 즉 2와 4에 있습니다.
파소 도블레(Paso Doble)
파소 도블레는 스페인의 투우사의 어느 용맹한 모습을 원형으로 해서 프랑스에서 지금의 형태로 완성되어진 춤으로 남성이 투우사이고 거기에 반해 여성은 투우의 역할을 담당하는 개성 있고 박력 있는 댄스입니다.
파소 도블레는 라틴 아메리칸 댄스 중에서 유일하게 베이식 무브먼트와 히프 액션이 없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파소 도블레 음악은 역동적인 행진곡 풍으로 2/4 박자로 연주되면, 악센트는 첫째 박자에 있고 연주속도는 1분간에 60~62 소절로 연주됩니다.
VST. Virtual Studio Technology 의 약자로 사실상 업계 표준입니다.
VST/i 는 큐베이스, 누엔도 그리고 Wavelab 등의 유명한 DAW 를 개발한 독일의 Steinberg 사에서 개발한 오디오 신호처리 플러그인 API 규격이며, Steinberg에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VST는 소프트웨어 이펙터 역할을 하는 VST 와,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역할을 하는 VSTi 로 구분됩니다. 이 둘을 한번에 VST(i) 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VST 는 페이저, 리버브, 에코, EQ, 트레몰로, 증폭 등의 많은 가상 이펙터를 제작하는 API 규격입니다.
여담으로 일렉기타만 있고 앰프, 이펙터는 없다면 대표적으로 Native Instrument 사의 Guitar Rig 와 Guitar Rig Kontrol 을 사용하면 앰프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VSTi의 i는 instrument, 악기를 뜻하며, 신시사이저가 이 형식으로 제작됩니다. 이런 부류의 프로그램을 '가상악기'라고도 부릅니다.
VST 자체가 가상 오디오 신호처리 플러그인을 위한 API에 대한 표준이므로, 넓은 의미에서 VST는 VSTi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보컬로이드도 VSTi에 속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VST 가 지원하는 플랫폼은 Windows 와 OS X, Linux입니다. Linux의 경우 공식 지원과 비공식 지원이 둘 다 존재합니다. 공식 지원은 Linux용 Delphi에 포함된 VST SDK 이며, 비공식 지원은 오픈소스 Java VST SDK 입니다.
Windows는 VST(i) 가 DLL 형태로 생성되어 확장자도 .dll 이 되는데 OS X에서는 .VST 를 확장자로 사용합니다.
LMMS라는 오픈소스 시퀀서의 리눅스 버전에서 윈도우용 VST를 작동시킬 때 WINE을 사용합니다.
VST3 규격이 Cubase 5.0 과 동시에 발표되었는데, 확장자는 *.VST3 프로그래밍 규칙이 바뀌어 한번의 프로그래밍으로 쉽게 크로스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는 하나 아직 VST3 규격의 악기는 많이 없습니다.
Logic의 단점 중 하나로, VST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VST를 구동하고, OS 내 입출력은 AU처럼 동작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됩니다.
FXpansion의 VST-AU Adapter(유료), Symbiosis AU-VST(무료)등의 프로그램이 이런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상악기(Software Synthesizer)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대부분 기능적으로 원래 있는, 공기를 진동시켜서 내는 악기의 소리를 소프트웨어로 재현하거나, 인공의 전자음을 만드는 신시사이저의 소리를 소프트웨어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악기로도 불리고, 실제 하드웨어가 없기 때문에 가상악기로 불리기도 하며, 특히 VST, AU 등의 플러그인 형태의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가상악기, 가상음원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영어로는 Software Synth, Soft Synthesizer, Softsynth, Virtual Instrument 등으로 불립니다.
보통 꽤 많은 조작 가능한 파라미터를 제공하며, 이것을 프리셋으로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MIDI 신호를 수신하며, MIDI Keyboard Controller 또는 다른 형태의 MIDI Controller를 연결하여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드웨어 신시사이저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MIDI 시퀀서, DAW 프로그램 또는 운영체제에서 지원되며, 오디오 신호 및 MIDI 신호를 주고받는 API를 사용하여 MIDI 신호를 받아서 실시간으로 CPU나 별도로 추가된 DSP 보드로 소리를 합성하여 이를 오디오 데이터로 변환, 다시 운영체제 또는 시퀀서, DAW 프로그램의 오디오 신호 송수신 API를 사용하여 출력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주로 MIDI 시퀀서, DAW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반 음악 제작 환경에서 사용되며, 사보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 없이, 독립적으로 실행이 가능하지만, VST, AU 등과 같은 플러그인 형태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것들은 바로 Logic, Cubase와 같은 DAW 플러그인 호스트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에서 불러 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를 사용하면 DAW 프로그램 내부의 MIDI 트랙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소리를 내는 오디오 데이터를 출력할 수 있으며, 이렇게 출력된 오디오 데이터는 바로 DAW 프로그램 내부의 가상 믹서로 연결되며, 가상 믹서에 연결된 소프트웨어 이펙터 플러그인에 의해 오디오 데이터가 처리됩니다.
장점으로는 DAW와 함께 사용하면 공간과 케이블이 필요하지 않고, 하드웨어 신시사이저가 케이블로 연결될 때와는 달리 신호 손실이 전혀 없게 됩니다. 또한 컴퓨터의 RAM과 CPU가 허용하는 한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무제한으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하드웨어 형태로 된 신시사이저를 능가 할 수 있을 정도로 소리마저 좋아졌기 때문에, 100%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만을 사용하여 프로듀싱을 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꽤 흔하게 발견됩니다.
무엇보다 음악인 입장에서는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꽤 쓸만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엄청 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음악을 제작할 때 DAW와 함께 사용하면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일단 곡 전체를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를 사용하여 만들고, 최종 녹음 작업 때 필요한 부분만 하드웨어 신시사이저를 대여하여 사용하거나 드럼, 기타 등의 전문 세션맨을 고용하여 녹음을 하는 형태가 가장 일반적이며, 위에 적은 것과 같이 아예 100%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만으로 녹음된 음반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East West/Quantum Leap사의 Complete Classical Collection Second Edition 오케스트라 가상악기의 경우 500 달러 미만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관현악단을 섭외하여 녹음을 하면 어떨까요?
예산 문제에서 비교가 되지를 않습니다.
비단 오케스트라 뿐만이 아니라 홀로 작편곡을 하는 사람은 드럼을 녹음 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베이스, 스네어, 심벌, 탐, 오버헤드 등 못해도 마이크가 6개는 들어가고 상업 스튜디오를 빌린다고 해도 몇 곡 넘어가다보면 연주자와 스튜디오 대여 비용보다 가상악기 하나 사는게 훨씬 싸게 먹힙니다.
이러한 환경을 데스크탑 컴퓨터가 아닌 노트북 컴퓨터에 구축하면, 이것을 들고 다니는 모든 곳이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 됩니다.
실내무대, 야외무대, 간이무대, 차 안, 기차 안, 비행기 안, 호텔 등에서 노트북을 켜기만 하면 바로 음악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12U 랙 케이스 8개에 빽빽히 꼽힌 것과 같은 산더미같은 장비가 더 이상 필요없게 되니, 공연 때 마다 트럭을 대여하거나 항공 화물을 부치지 않아도 되므로 이러한 비용 또한 절감됩니다.
전문 음악인이 이렇게 사용한 예로, 전문 색소폰 연주자이자 전자관악기 연주자였던 Michael Brecker를 들 수 있습니다. Brecker는 수도 없이 많은 MIDI 장비를 공연때마다 대동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말년에 이 모든 것을 Logic 환경 설정을 이용하여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로 구성하여 대체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소리가 예전대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기존에 존재하던 악기를 재현하는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실제 악기를 연주할 때 사용하는 연주 기법을 똑같이 흉내내는데 어느 정도 한계가 아직까지 존재합니다.
특히 특정 주법에서 나오는 고유 소리를 낼 때 약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색소폰에서 원래 기본음역에는 없는 고음을 호흡 조절과 특화된 운지를 통해 연주하는 알티시모는 아직까지 극복되지 못한 난제이며,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기타의 경우 하드웨어 신디든 가상악기든 여전한 난제입니다.
통기타에서 피크를 쥐고 위 아래로 스트러밍 하는 것을 MIDI Keyboard Controller로 연주하여 흉내내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 고유한 목재의 소리+픽업의 소리+앰프의 디스토션+수많은 이펙터라는 복잡한 사운드메이킹 과정과 트레몰로 암을 이용한 비브라토, 슬라이딩, 태핑 등 테크닉 재현은 어렵습니다.
이러한 어쿠스틱 악기가 아니더라도 오래 사용하면 소리가 살짝 맛이 가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특유의 소리 또한 재현하지 못합니다.
그 밖에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만큼, CPU 성능, RAM 용량과 함께 내부 대역폭에 제약을 받습니다.
트랙 수와 작업량이 웬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엔 RAM이 32GB가 되도 가볍게 넘길만큼 부족하기 때문에 2대 이상의 컴퓨터를 프로그램을 통해 호스팅으로 연결해서 나눠 쓰기도 합니다.
좀 어설픈 느낌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요즘 시대에는 daw를 이용해서 vsti를 이용한 가상악기 연주만으로도, 앨범 낼수 있을 만큼의 퀄리티의 곡을 찍어 내는게 가능해 보입니다.
flstudio를 키면 덕후삘 나는 저 애니 캐릭터는 설정에서 지울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취향으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더군요.
bachata guitar 라는 vst입니다. flstudio에서 피아노롤로 입력하면 바차타에서 사용되는 구이라(?) 기타 소리와 유사하게 연주해 줍니다. flstudio나 큐베이스나, 다른 daw를 쓰더라도 내장악기 외에, vsti를 쓰면 비슷한 퀄리티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예전 80~90년대 노래방 삘 나던 미디음도 훌륭하게 바꿔주기도 합니다.
DAW 는 보통 테이프가 없고 마이크로프로세서에 기반한 시스템을 뜻하나, 최근에는 컴퓨터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장착하고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녹음, 편집, 재생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합니다.
하드웨어 DAW는 믹싱 콘솔, 제어 가능한 여러 놉과 슬라이더, 오디오 컨버터(컴퓨터를 사용한 시스템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하는 바로 그 역할을 수행합니다),
오디오 데이터 저장장치가 하나로 결합된 하드웨어입니다.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한 DAW 가 유행하기 전에 먼저 인기를 얻었던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편집기능이 있는 하드 디스크 레코더가 이 범주에 속합니다.
아직도 이러한 방식으로 된 기기가 출시되고 있으며, 자체에 LCD 패널을 내장하거나, 모니터를 추가로 장착하면 컴퓨터와 같이 GUI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DAW는 개인용 컴퓨터에 기반한 DAW 는 크게 컴퓨터, 오디오 인터페이스, 디지털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그리고 편집을 위한 최소한의 입력 기기로 구성됩니다.
입력기기는 컴퓨터 키보드나 마우스부터 매우 복잡한 기능을 가진 MIDI 컨트롤러까지 다양한 것들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인용 컴퓨터 기반 DAW 는 MIDI 녹음, 편집, 재생 기능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의 비약적인 성능 발달로 Mobile Audio Workstation(MAW) 라는 개념도 등장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 기반 DAW 에서 컴퓨터가 스마트기기로 바뀐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사운드 캠프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로 음악 작업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아마 요 근래(라고 해도 10년도 전부터) 홈레코딩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소프트웨어 DAW를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할것같네요.
힙합 한다고 유명한 외국 힙합뮤지션들의 instrument에다가 랩 녹음하거나, 이미테이션 해보기도 했었는데 그때 애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물론 곰녹음기나 골드웨이브 같은걸로 녹음할수도 있긴합니다만...
유명한 상용 DAW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Ableton Live,Adobe Audition, Bitwig Studio, Cakewalk SONAR, Steinberg Cubase, MOTU Digital Performer, FL Studio, Apple Logic Pro, Pro Tool, REAPER, Reason, Studio One ....
얼핏 한번은 보거나 들어본 적은 있을 겁니다.
전 예전부터 fl studio를 애용했었고, 외국에서는 전문가들도 사용하나, 한국에서는 입문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큐베이스가 크랙이 잘되있는지, 어느정도 이상되면 큐베이스로 넘어가거나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유튜브 영상에서, 기초적인 튜토리얼부터 완성된곡을 만드는 능력자들까지 다양히 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용으로 만들어진 오픈소스의 무료 daw도 있더군요.
크랙을 이용해서 불법 사용하기는 꺼려지는데, 수십만원에 라이센스비를 지불하기 어려우신분들이 쓰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무료 DAW에는
Ardour, Rosegarden, MusE, LMMS...
정도가 있습니다.
DAW 프로그램들은 어떤 기능이 있을까요?
1970년대부터 테이프가 없는 디지털화된 멀티 트랙 레코더에 대한 시도가 존재를 했으며, 초기의 컴퓨터 기반 DAW 는 다름아닌 이러한 멀티 트랙 레코더를 컴퓨터 환경으로 이식하여 보다 편리하게 편집을 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DAW 기능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디오 녹음 기능
오디오 편집 기능
오디오 재생 기능
이후 여기에 MIDI 시퀀싱 및 편집 기능, VST 등의 가상악기, 가상이펙터 플러그인 구동 기능이 추가되어 오늘날의 DAW 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DAW 경향은 다양한 기능들을 소프트웨어에 내장하거나, 그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복잡하고 용량이 큰 곡을 만들게 되면 컴퓨터 성능이 받쳐주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제작하기 어렵지만, Reaper 등 다기능과 가벼움을 동시에 갖춘 DAW도 있습니다.
Pro Tools는 컴퓨터에 기반한 DAW 환경이지만, 전용 가속 DSP 하드웨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특이한 그리고 개인이 쓰기에는 부담될 정도로 돈을 많이 퍼먹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프로툴즈 9 부터 전용 가속 하드웨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HD 버전에서는 이러한 전용 가속 보드가 필요합니다.
Logic, Cubase 등은 전용 가속 DSP가 없는 대신, 여러 대의 기계를 연결하여 분산처리를 하는 식으로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성능의 비약적인 발전은 DAW 를 단순히 작곡, 녹음 뿐만이 아닌 상업 음악 생산 시스템 전반에서 도입하게 만들었으며, 오디오 편집 분야만의 경우 방송사에서도 이용하기도 할 정도로 업계 전반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DAW가 보편화되고 기본적으로 MIDI 시퀀싱 기능을 탑재하는 바람에, 이제 시장에서 더 이상 순수 MIDI 시퀀서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지금은 MIDI 작업을 위주로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DAW 프로그램을 구입해야 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DAW와 DTM(Desktop Music)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DTM(Desktop Music)은 MT-32 사운드 모듈이 등장하면서 일본에서 DTP(Desktop Publishing)을 본따서 1980년대 말에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일본에서는 이 때를 시작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취미로서 DTM이라고 부르는 컴퓨터 음악 붐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DAW 소프트웨어가 등장했고, 곧이어 1990년대 중후반에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등장했습니다.
이 둘이 서로 결합되면 MIDI 시퀀싱 기능이 내장된 DAW 소프트웨어에서 막강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게다가 DAW를 사용하면 실제 악기보다 2% 쯤 모자라는 어설픈 신시사이저의 소리가 아닌 실제 악기 소리를 그대로 매우 쉽게 녹음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보컬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빨라진 인터넷 속도 덕에 MP3 등을 주고 받는 것이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되자 일본 내에서도 추가적인 MIDI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사운드 모듈별로 다른 소리를 들려주는 DTM의 인기는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부른 것을 녹음하여 MP3로 공유하면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어디에서 재생해도 똑같은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더 이상 순수 MIDI 시퀀서 프로그램이 없는 현재는 MIDI만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던 DTM이라는 단어 또한 구시대적인 것이 되었으나, 이후에 DTM이라는 말은 원래의 의미에서 DAW도 포함하는 것으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2007년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의 등장 이후에 불어닥친 니코니코 동화 등에 투고되는 동인 음악 2.0 붐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다시 DTM 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DTM 붐의 재림'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일본에서는 DTM 전문지로 DTM 매거진이 존재하며, 보컬로이드 붐 이후로 보컬로이드 관련 컬럼도 늘어났고, BEMANI 시리즈에 관여하는 아티스트들도 기고를 한 바가 여러번 있습니다.
바차타 댄스 자체는 바차타 음악이 아니더라도 4/4에 bpm 120 정도의 노래면 충분히 춤을 출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리믹스했던 봉숙이나 어떤사람B 같은 노래도 노래방가면 부르면서 바차타 추기에 좋더군요.
아래에는 바차타의 스타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도미니카 바차타, 센슈얼 바차타 등등으로 불리는 애들이 이것입니다.
밑에내용도 구글 번역기 돌려놓은 수준이라 그렇긴한데, 일반적으로 도미니카 바차타가 전통 바차타이고, 센슈얼 바차타가 붇어서 딥으로 붇어서 추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긁어온 정보로 구분해놨을뿐 진짜 전문가 분들의 의견은 다를수가 있겠죠.
예전에 바차타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께서 쓰신글에도 보면, 센슈얼하지 않는 바차타가 어디있냐 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해비메탈에서 스피드 메탈, 파워 메탈 구분해도, 파워 없는 메탈이 어딨고 스피드 없는 메탈이 어디있겠냐라는 말처럼이요.
1. Authentic bachata(전통바차타)
정통 바카타 댄스는 바차타를 추는 본래의 방법입니다.
60 년대의 원래의 느린 스타일은 볼레로 처럼 닫힌 자세로만 춤을 추며 , 종종 가까이 에서 춤을 췄습니다.
bachata 기본 단계는 작은 정사각형 (측면, 측면을 누른 다음 발가락 뒤쪽과 측면, 측면, 뒤로)을 이동하여 수행되며 볼레로 단계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꼭지 및 실신을 포함하도록 진화했습니다 (단계 연주하는 음악의 역학에 따라). 손 배치는 춤의 위치에 따라 다양 할 수 있으며, 매우 가까운 곳에서부터 완전히 열린 곳까지 다양합니다.
정통바차타는 오늘날에도 카리브해와 전 세계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더 빠른 음악과 더 많은 풋워크, 단순한 전환 및 리듬감있는 자유형과 클로즈 (로맨틱)와 오픈 포지션 사이의 전환으로 춤을 추고 있습니다.
Authentic Bachata는 부드러운 엉덩이 움직임과 탭 또는 싱크로 페이션 (1, 2, 3, 탭 / 싱크로 페이션)으로 춤을 춥니다. 또한 튕기거나 춤을 추는 것도 가능합니다. (몸을 몸무게로 움직이고 다시 다리 사이에 약간의 스프링을 가미하여 박동을 반복합니다.)
정통 바차타는 도미니코 사회 무용수들이 수십 년 동안 (196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여) 창안되었으며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 전통/도미니카 바차타(Dominican bachata)라고 불리는 것은 도미니카 공화국과 대부분의 도미니카 이민자들에게는 단순히 바차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2. Fusion styles(퓨전 바차타)
2-1. Western "traditional"(서부 전통) : 1990 년대 후반의 어느 시점에서 서방 세계의 무용가들과 댄스 스쿨들은 Box step(박스스탭)이 아닌 측면으로 패턴이 만들어 진 Basic step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너무 복잡하거나 진짜 스탭을 오해하기 때문에 고려되어 졌습니다.
이 패턴의 기본 단계는 좌우로 움직이며 매 탭마다 방향이 바뀝니다.
이 "초기"댄스 스쿨 댄스의 특징은 파트너 간의 부드러운 연결, 부드러운 엉덩이 동작, 4 단계 (1, 2, 3, 탭 / 엉덩이)의 엉덩이의 작은 "팝"을 두드리고 많은 turns / figures 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 춤의 스타일링은 대부분 볼룸 댄스에서 진행 되며 딥 과 같은 쇼 동작은 일반적으로 댄스에 사용됩니다.
2-2. Bachatango(바차탱고) : 다른 춤은 "전통적인"직후에 개발 되었으며 이 댄스는 Bachatango 라고 불렸습니다.
또한 "서부 전통"기본 단계의 짧은 순서로 서양에서 퓨전 댄스이며 탱고처럼 춤을 추고 다른 탱고 단계를 추가했습니다.
"팝"카운트는 정교한 관능미와 다양한 라틴 볼룸 댄스 스타일을 추가하는 데 사용되며 또한 탱고의 특징적인 킥을 포함합니다.
턴은 "Western "traditional" 댄스와 같습니다.
이 춤은 음악 바차 타와 춤을 추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탱고와도 춤을 추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bachatango는 전례가 없지만, bachata의 원산지라고 합니다.
2-3. Modern/moderna : MODERN 또는 MODERNA라고 불리는 댄스는 2005년 쯔음에 아마 Western "traditional" 기본 요소로 개발되었졌습니다.
기본은 Western "traditional" 댄스과 동일하지만 살사, 탱고 및 볼룸 에서 댄스 요소와 스타일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댄스에서 커플은 전형적으로 엉덩이 팝 (특히 여성)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대 / 현대 댄스에 가장 직접적인 융합 영향은 살사 턴 패턴 채택에서 비롯됩니다. 이것들은 딥과 함께 댄스의 핵심이되었습니다.
볼룸은 서부에서 개발 된 또 하나의 댄스이며 주로 competition dance입니다. 매우 극단적인 엉덩이 동작이 많은 볼룸 댄스 스타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것은 주로 social dancing보다는 ballroom competitions에 사용됩니다.
basic step은 Western "traditional" 댄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4. Other styles
세계 각지의 선생님들에 의해 개척되고 승진 된 다른 서양 춤들이 있는데, 각각은 독특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간주되는지 또는 위의 주요 스타일의 단순한 변형이 교사와 학생 모두에 의해 종종 논쟁을받습니다.
-바차타음악에 대해서
가장 초기의 바차타 (bachata)는 20 세기 상반기에 도미니카 공화국의 시골에서 유래했습니다.
호세 마누엘 칼데론 (Jose Manuel Calderon)은 1962 년 최초의 바차 타 (Bachata) 노래 "보라 시아 드 아모르 (Borracho de amor)"를 녹음했습니다.
이 장르 는 볼레로 라고 불리는 팬 - 라틴 아메리칸 스타일 과 아들 로부터 오는 아프리카 요소,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서 흔히 부르는 노래 전통을 혼합했습니다.
Bachata 음악의 대부분은 도미니카 엘리트에게 무시 당했고 시골의 저개발 및 범죄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1980 년대에 들어서면서, 바샤 타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에서 너무 천박하고 조잡하고 음악적으로 소박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1990 년대에, 바차타의 악기는 나일론의 스페인 기타(nylon string Spanish guitar)와 전통 바차타 마라카스(maracas)에서 일렉트릭 스틸 스트링(electric steel string)과 현대 바차타의 구이라(guira)로 변경되었습니다.
Bachata 는 Monchy y Alexandra 와 Aventura 와 같은 밴드에 의한 Urban Bachata 스타일의 창조로 21 세기에 더욱 변모했습니다.
이 새로운 현대 스타일의 바차타(bachata)는 국제적인 현상이 되었으며 오늘날 바차타(bachata)는 라틴 음악의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 중 하나이며 많은 라틴 아메리카 댄스홀에서 살사와 메렝게를 추월합니다.
-사용되는 악기들
바차타는 전형적인 7가지 악기로 구성되 있습니다.
Requinto(lead guitar), Segunda(rhythm guitar), 일렉기타, 기타, 베이스 기타, 봉고(bongs)와 구이라(guira)입니다.
Segunda는 음악에 동시녹음을 추가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Bachata 그룹은 주로 볼레로의 솔로 스타일을 주로 연주하지만(아르페지오 반복 코드를 사용하는 리드 기타 악기는 바차타의 특징입니다),
메렝게 기반 바차타로 바뀌면 타악기가 봉고에서 탐보라 드럼으로 바뀝니다.
1960 년대와 1970 년대에는 구이라 대신 마라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1980 년대 마라카스에서 좀 더 다재다능한 구이라로의 변화는 바차타(bachata)가 더 많은 춤 중심으로 변해가면서 이루어졌습니다.
-바차타 음악의 역사
도미니카 최초의 바차타는(bachatas)는 30년 동안 독재 정부가 검열한 트루 질요(Trujillo, 도미니카공화국의 정치인이자 군인, 독재자입니다.)가 사망 한 직후 기록 되었습니다.
호세 마누엘 칼데론 (Jose Manuel Calderón)은 1961 년 45 rpm으로 출시 된 첫 번째 바샤 타 싱글("Borracho de amor"과 "Que será de mi (Condena)")을 녹음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트루 질로가 사망 한 후 음악에 배출구가 열렸습니다.
칼데론의 역사적인 바차타 Rodobaldo Duartes, Rafael Encarnacion, Ramoncito Cabrera El Chivo Sin Ley, Corey Perro, Antonio Gómez Sacero, Luis Segura, Louis Loizides, Eladio Romero Santos, Ramón Cordero 등 많은 레코딩이있었습니다.
1960 년대는 도미니카 음악 산업과 그것을 장악 할 바차타 음악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1960 년대에 기록 된 바샤 (bachatas)는 분명히 도미니코 풍의 풍미를 지니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비공식 소박한 파티를 언급했던 바차타 (bachata)라는 용어가 아직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볼레로의 변종으로 여겨졌습니다.
이 용어는 처음에는 음악을 비방하려는 사람들이 음악에 적용했습니다. 도미니카 사회의 더 높은 계급은 바차타 음악이 문화적 후진성의 표현이라고 느꼈고,이 부정적인면에서 바차타를 선전하기위한 캠페인이 계속되었습니다.
1970 년대는 바차 타인들에게는 어두운 해였습니다. 음악은 거의 라디오에서 연주되지 않았으며 텔레비전과 인쇄물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Bachateros는 또한 높은 사회 장소에서 공연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대신 가장 가난한 동네의 술집과 매춘 업소에서 공연을 즐기기 만하면됩니다. 음악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섹스, 절망, 범죄는 수많은 장르에서 다루어졌습니다. 이것은 바리따 음악을 타르타르 음악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의 원인을 더욱 발전 시켰을뿐입니다.
그것의 비공식적 인 검열에도 불구하고, bachata는 대중적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케스트라 메렝게는 국가의 중요한 공표 출구에서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bachata는 메렝게를 outsell 계속했다. 이 시대에서 등장한 일부 바 체토는 마리노 페레즈 (Marino Perez)와 레오나르도 파니 아구아 (Leonardo Paniagua)였습니다.
1980 년대 초까지, bachata의 인기는 부정 될 수 없었습니다. 대중적인 수요로 인해, 더 많은 라디오 방송국이 bachata를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bachateros는 곧 텔레비전에서도 공연을하게 됩니다.
그동안 Bachata는 더 많은 댄스홀 사운드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 템포가 증가하고, 기타 연주는 펀치 어로, 콜 및 응답 노래가 더 보급되었습니다.
Bachata 작풍 메렝게 또는 기타 메렝게는 bachata 레퍼토리에서 점차 중요한 부분이되었습니다. Blas Durán은 1987 년 바차 타 메렝게 히트 곡 "Mujeres hembras"에서 일렉트릭 기타로 녹음 한 최초의 곡입니다.
1990 년대 초반까지 사운드는 더욱 현대화되었고 바차타씬은 루이스 바 가스 (Luis Vargas)와 안토니 산토스 (Antony Santos)라는 새로운 두 젊은 스타가 지배했습니다.
둘 다 그들의 레퍼토리에 많은 bachata-메렝게를 편입시켰습니다.
산토스, 바르가스, 그리고 많은 새로운 스타일의 바샤 테로는 그 전의 바샤 테오 (bachateros)에게 상상할 수없는 수준의 스타덤을 달성했습니다.
그들은 첫 번째 세대의 팝 바차타(Bachata) 아티스트였으며 다른 곳의 상업 팝 음악을 대표하는 과장 및 이미지 브랜딩을 모두 받았습니다.
이 때 바차타(bachata)가 히스패닉 댄스 홀의 음악으로 국제적으로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Juan Luis Guerra의 1992 년 Grammy 수상작 인 Bachata Rosa는 장르가 허용 가능하고 bachata가 합법성과 국제적 인정을 받도록 돕는 것으로 평생 공인 받았습니다.
그는 앨범 제목에 bachata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나 그 곡 중 어느 곡도 특유의 bachata 사운드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1 세기 초반까지, 바첼 타 그룹 아벤 투라(Aventura)는 1990 년대 초기에 후안 루이스 게라 (Juan Luis Guerra)가 구상 한 바차타(bachata)를 새로운 높이로 끌어 올렸습니다.
리드 싱어 앤서니 "로미오"산토스에 의해 주도로 말이죠.
그들은 장르를 혁명과 현대화. 매디슨 스퀘어 가든 (Madison Square Garden)을 여러 번 팔아 넘기고 2 개의 히트 곡 "Por un segundo"와 "Dile al Amor"를 포함한 뜨거운 라틴 차트에서 무수히 많은 톱 10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큰 bachata 행위는 "Monchy y Alexandra"와 로스 Toros Band를 포함했습니다.
새로운 십년의 시작 부분에, Aventura는 헨리 산토스 (Henry Santos)의 그룹 멤버가 솔로로 가고 싶어했기 때문에 헤어졌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하도록 남겨 두었습니다.
오늘날 Bachata 음악과 병행하여 Bachata 음악의 리듬 요소 중 일부를 Hip Hop, R & B, 팝, 테크노 등 서양 음악 요소와 결합하여 미국과 같은 서부 국가에서 융합 장르가 생겼습니다.
이 융합 장르는 서구 관객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으며, 종종 MTV 및 비 라틴 라디오 방송국에서 재생되는 서양 팝 음악의 표지를 포함합니다.
새로운 융합 장르의 주목할만한 예술가는 Prince Royce, Xtreme and Toby Love 등입니다.
2011 년 전 Aventura 회원 인 Romeo Santos는 또한 융합 밴드 밴드에 합류하여 미국 및 다른 서방 국가에서 인기를 얻은 몇 가지 새로운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힙합 아티스트 드레이크 (Drake)는 그의 핫스 블링 (Hotline Bling) 뮤직 비디오에서 자신의 춤을 Bachata 음악으로 옮겼습니다.
제 해석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요약하자면, 도미니카 공화국의 트루 질요라는 독재자의 사망이후 1960년대 부터 바차타 음악이 쏟아지기 시작했으나,
검열로 인해서 70년대에는 라디오나 티비에서 나오지 못했고, 하류층들이 즐기는 음악이었습니다.
비공식 검열에도 불구하고 바차타는 인기가 있었고, 80년대에 메렝게 스타일의 바차타등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90년대에는 현대화되어 팝 바차타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융합장르가 생겼고 힙합아티스트 드레이크의 뮤직비디오에도 나오게 되었다라는 설명이네요.
한 곡 정도 유심히 살펴보면 외국어로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On1댄서, On2댄서를 구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의 경우 On 1이 먼저 보급되었다가 화려한 턴과 샤인을 표현하기 좋은 On 2 살사를 추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On 1을 추는 사람인가? On 2를 추는 사람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On 1을 추는 남자와 On 2를 추는 사람은 서로 간의 스텝이 들어가고 나오는 타이밍에서 받는 텐션이 뭉개지기 때문에 춤을 추면서 안 좋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심지어 여자의 경우 상대방 남자의 발을 힐로 짓밟게 되거나 남자가 여자의 다리를 걷어차 발목에 금이 가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 만큼 서로 같은 박자의 스텝을 밟는 사람과 추는 것이 좋습니다.
원칙상으로 같은 스타일을 추는 사람들은 베이직을 박자에 맞춰서 출 수 있다면 절대 다칠 일이 없습니다.
살사를 오래 추거나 감각이 뛰어난 고수의 경우 On 1이든 On 2이든 무리없이 소화하는 괴물같은 능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런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다가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살세라의 경우 실력있는 살세로가 정박에 정확한 텐션으로 리드해주면 곧 잘 따라옵니다.
살세로의 경우에는 on2의 6-78-1을 on1의1-2-34로 변환하면 본인의 살사 패턴을 옮겨 쓸 수 있습니다. On2의 퀵-슬로우-퀵을 On1의 퀵-퀵-슬로우 로 바꾸면 됩니다.
On1과 On2의 박자 카운트가 다르고 턴을 퀵에 하느냐 슬로우에 하느냐가 다를 뿐, 실제 동작의 발 위치는 남녀 모두 동일합니다.
살사댄스라는 것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 베이직에 맞추어 턴(회전)과 샤인(쉽게 말해 화려한 몸동작) 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살사를 몇 년째 하는 사람도 완벽하다고 자신할수 없는 것이 베이직입니다.
살사는 곧 베이직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베이직 하나 만으로도 살사댄스가 성립합니다.
베이직을 리드미컬하게 음악에 맞추면서 부드럽게 추기만 해도 매우 즐겁고 흥겹게 출 수 있으며 멋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로봇보다 더 딱딱하게 춤을 춥니다.
고수인지 아닌지는 그 사람이 밟는 베이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하는 흔한 실수는 음악의 박자를 듣지 않고 베이직을 밟는 것입니다.
음악의 정박에 베이직만 밟아도 같이 추는 파트너에게 매우 좋은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악기 및 리듬
살사에서 흔히 사용되는 악기로서 '클라베'와 '콩가'를 들 수 있는데, 살사의 8비트 리듬을 클라베로 표현하면 "(1) 2 3 (4) 5-6 7 8" 가 됩니다.
춤을 추기 위해선 살사의 비트를 귀로 찾아야 하는데 그 지표가 되는 것이 악기이며 흔히 클라베를 예로 들어 설명하게 되는데 솔직히 초심자가 클라베를 기준으로 비트를 찾기 힘든 것이 클라베(2-3 클라베 리듬)는 첫박이 묵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새 '클라베' 보다는 '콩가'소리를 귀로 찾을 것을 권유하는데, 이것은 '뚜끼빠끼뿌끼둥둥' 이라는 기본 뚬바오 리듬이 '1234' 4/4박자에 정확히 대응되기 때문에 찾기 쉽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 배우는가
스포츠댄스를 가르치는 학원에 살사강의가 개설된 경우가 많으며, 여기서 고액을 지불하며 개인교습을 받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국내의 경우 거의 대부분 동호회를 통해 입문하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중남미 국가로 교환학생으로 가거나 사업 혹은 영주 목적으로 가게 되었는데 현지인이 주최하는 파티에 초대받아 갔을 경우 현지인 친구들이 무료로 강의할 수 있으며, 중남미에 있는 학교에 재학하게 될 경우에도 코스를 통해 살사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위치한 콜롬비아 국립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de Colombia)에서는 매 학기 살사 수업이 진행되는데 재학생(교환학생 포함) 기준 한 학기에(일주일에 두시간 씩 2회) 한화 약 3만원(2016년 이후 콜롬비아 페소가 너무 떨어져서 3만원도 안 할듯)으로 매우 저렴하게 콜롬비아 정통 칼리(Cali) 스타일의 살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양인이 이 수업을 듣게 되면 현지 학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습니다.
동호회에서는 대략 10만원 가량의 강습료를 지불하고 다른 회원인 강사에게 단체교습을 받게 되는데 '초급-초중급-(준중급)-중급 등등'의 순서를 거치게 되며 각 단계가 끝날 때는 '수료식(또는 인증식)'이라는 형태의 공연을 치르게 됩니다.
이상으로 나무위키에 등제된 살사댄스에 대한 설명을 보았는데요.
각 살사 동호회에서 대략적으로 이런것에서 유래한 댄스이며, 이런것들이 있다 정도만 알수 있더군요.
영문 위키에서는 나름 상세하게 정의를 내려놨네요.
제 짧은 영어 실력으로 번역하긴 어렵고, 군대군대 번역기 돌려가면서 번역, 정리해봤습니다.
원래의 라틴 아메리카 양식에서 살사의 앞뒤 운동은 3 단계 체중 변화가없는 대각선 또는 옆으로 이루어집니다.
뉴욕 스타일과 같은 일부 스타일의 살사 스타일에서는 댄서들이 대체로 서로 앞을 가며 (장소가 바뀜) 쿠바 스타일과 같은 라틴 아메리카 스타일에서는 댄서들이 서로를 돌며 때로는 3 점을 차지합니다.
이 원형 스타일은 쿠바 손 (Cuban Son) 이 1920 년대에 몬 투노 (montuno) 의 비트에 영감을받은 것 입니다.
그러나 대중 음악이기 때문에 즉흥 연주에 개방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대 살사 스타일은 관련 지어졌고 원래의 지리적 영역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자국 영토 밖에서는 이러한 스타일의 신자가 종종 있습니다. 스타일을 식별 할 수있는 특성에는 타이밍, 기본 단계, 발 패턴, 신체 움직임, 회전 및 수치, 태도, 댄스 영향 및 파트너가 서로 잡는 방식이 포함됩니다.
팔찌 댄스에 다른 춤 스타일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흔한 일이되었습니다. 쉬미, 다리 작업, 팔 작업, 몸 움직임, 스핀, 신체 분리, 어깨 쉬머, 롤, 심지어 손 스타일, 곡예 및 리프트.
라틴 아메리카 스타일은 푸에르토 리코 , 쿠바 및 주변 카리브 섬 에서 유래 합니다.
-살사(salsa) 댄스를 추는 장소
살사 무용 사회는 일반적으로 나이트 클럽, 바, 연회장, 레스토랑, 야외에서 열립니다.
살사 댄스는 세계의 대도시에서 볼 수있는 국제 무용입니다.
페스티벌은 매년 여러 도시와 국가에서 다양한 살사 댄서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에서 살사 대회라고 불립니다.
이 행사는 무용가들을 모아 댄스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의 움직임과 팁을 나눌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이벤트에는 보통 살사 댄스 공연, 라이브 살사 음악, 워크샵, 오픈 댄스 및 콘테스트가 포함됩니다.
한국에서도 여름이 되면 제주도나 부산에서도 해변가에서 살사 패스티벌을 합니다.
보통은 살사바 라고 불리는 살사 클럽(홍대, 강남 등등)에서 디제이께서 디제이 부스에서 버추얼 디제이로 된 노트북을 자동 재생해(?) 틀어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외국의 동영상을 보면 진짜 콩가 퍼커션을 치면서 라이브로 공연하고, 앞에서 추는 경우도 있더군요.
홍대에는 홍턴, 보니따, 마콘도, 텐션, 하바나
상수동에 리버라틴
강남에는 강남턴, 나오미빠,
압구정 탑바 정도 갔었네요.
-살사(salsa)의 리듬
아래 내용들도 그냥 위키피디아에 등제된 내용을 한번 번역한것입니다.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대략의 bpm이 어느정도고, 어떤 악기들로 연주되는지에 관한 설명입니다.
계속 듣다 보면 이게 살사 음악이구나, 하는 느낌이 드실텐데 아래 내용은 한번 참고만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댄스는 160-220bpm 사이의 음악으로 이루어 지지만 일반적으로 약 150bpm (분당 박자 수)에서 약 250bpm 범위의 댄스에 적합한 음악을 사용합니다.
모든 살사 구성에는 Clave Rhythm을 기반으로 한 복잡한 Afro-Cuban 타악기가 포함됩니다 (4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잠시 동안 Clave가 숨겨져있는 순간이있을 수 있습니다.
종종 Charanga , Changüí 및 Bomba를 인용 합니다. 살사 송의 핵심 홈을 제공하는 핵심 악기는 클라 이브입니다. 함께 치는 두 개의 나무 막대기 ( clave 라고 불림 ) 로 자주 연주 됩니다.
살사 밴드의 모든 악기는 clave (일반적으로 : 콩가, timbales, 피아노, tres 기타, 봉고, claves (악기) 현악기) 또는 클라 이브 리듬 (일반적으로 :베이스, 마라카스, 구로, 카울벨)과 독립적으로 연주 할 수 있습니다.
음악과 댄서의 멜로디 구성 요소는 언제든지 클라 이브 또는 클라 이브에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유형의 클라 이브 리듬으로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것이 금기시됩니다.
댄서가 클래브 리듬을 직접 표시 할 수는 있지만 간접적으로 (예 : 어깨 운동과 함께) 그렇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신체의 나머지 부분이 마치 다리에 손대지 않고 움직이는 것처럼 매우 유창하게 보이는 춤 자체를 허용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유형의 클라 이브 리듬으로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것이 금기시됩니다.
댄서가 클래브 리듬을 직접 표시 할 수는 있지만 간접적으로 (예 : 어깨 운동과 함께) 그렇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신체의 나머지 부분이 마치 다리에 손대지 않고 움직이는 것처럼 매우 유창하게 보이는 춤 자체를 허용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유형의 클라 이브 리듬으로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것이 금기시됩니다.
댄서가 클래브 리듬을 직접 표시 할 수는 있지만 간접적으로 (예 : 어깨 운동과 함께) 그렇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신체의 나머지 부분이 마치 다리에 손대지 않고 움직이는 것처럼 매우 유창하게 보이는 춤 자체를 허용합니다.
살사 들어, clave 리듬 의 4 가지 유형 , 3-2 및 2-3 아들 claves 가장 중요하고, 3-2 및 2-3 룸바 claves 있습니다.
Rumba clave가 가끔씩 사용되지만, 특히 일부 노래의 Rumba 섹션에서는 대부분의 살사 음악이 Son 클라브 중 하나와 연주됩니다.
clave가 살사 댄스의 8 박자에 어떻게 맞는지 보여주는 예로서, 2-3 Son Clave의 박자는 2,3,5, 6 및 8의 카운트에서 연주됩니다.
Cavebel, Montuno 리듬 및 Tumbao 리듬과 같은 살사 리듬을 정의하는 데 도움이되는 Clave 외부의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카발 벨 리듬은 1, 3, 5, 7 살사의 "박자"를 강조하고 콩가 리듬은 2, 4, 6 및 8의 "박자"를 강조합니다.
일부 댄서는 살사 리듬에 머무를 카우 벨의 강한 소리. 또는 다른 사람들은 강렬한 "박자"가 재즈 요소이기 때문에 콩가 리듬을 사용하여 춤에 재즈 풍의 느낌을주기를 좋아합니다.
Tumbao는 콩가 드럼으로 연주되는 리듬의 이름입니다. 그것은 "cu, cum .. pa ... cu, cum ... pa"처럼 들립니다. 가장 기본적인 패턴은 2, 3, 4, 6, 7, 8 박자에서 연주됩니다. Tumbao 리듬은 콘트라 - 템포 ( "On2")를 배우는 데 도움이됩니다. On2에서 춤을 추면 비트 2와 6이 강조되고 Tumbao 리듬은 비트를 크게 강조합니다.
Montuno 리듬은 종종 피아노로 연주되는 리듬입니다. Montuno 리듬은 8 번 반복되며 음악의 방향을 찾는 데 유용합니다. 동일한 리듬을 듣는 것으로, 8 카운트 후에 처음으로 되돌아갑니다. 어떤 카운트가 음악의 첫 비트인지 인식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살사 댄스 리듬은 4 박자마다 3 단계로 구성됩니다. 홀수의 단계로 인해 살사 댄싱에 고유 한 싱크로팟이 만들어지며 새 단계 시퀀스로 되돌아가는 데 8 비트의 음악이 걸리게됩니다. 다른 스타일은이 실톱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On1"댄서의 경우이 리듬은 "빠르고, 빠르며, 천천히, 빠르며, 빠르며, 천천히"라고 표현됩니다. "On2"댄서의 경우이 리듬은 "빠르고, 빠르게, 일시 중지, 빨리, 빨리, 빨리, 일시 중지합니다." 모든 경우, 각 4 비트 측정에서 3 단계 만 취해집니다 (또는 총 8 비트 이상).
-살사(salsa) 댄스의 스타일
아래에 살사 댄스의 스타일들에 대한 설명들은 위키피디아에서 등제된 내용입니다.
위의 나무위키에서 언급한대로 한국의 살사 바에서는 대다수가 뉴욕 스타일에 on2 스탭을 밟습니다.
2010년도 이전에 살사를 배우신 선배님들은 on1이 대세인적이 있기에, on1 스탭을 주로 밟고, on2를 새로 배우시는경우도 보았네요. 이태원 등지에 외국인들은 on1 스탭을 밟은 경우가 많아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살사의 뿌리는 푸에르토 리코 리듬, 쿠바 손, 특히 1920 년대의 아들 몬투노 (Son Montuno)의 비트와 같은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나 대중 음악이기 때문에 즉흥 연주에 개방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현대 살사 스타일은 원래의 지리적 영역과 연관되어 지어졌습니다.
자국 영토 밖에서는 이러한 스타일의 신자가 종종 있습니다.
스타일을 식별 할 수있는 특성에는 타이밍, 기본 단계, 발 패턴, 신체 롤 및 동작, 회전 및 수치, 태도, 댄스 영향 및 파트너가 서로를 유지하는 방식이 포함됩니다.
뮤지컬 바 음악에서 약간 더 큰 단계 (구분 단계)와 단계 이동 방향이 스타일을 식별하는 데 종종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아프리카 라틴계 스타일
아프로 라틴계 스타일은 카리브해, 푸에르토 리코, 아이티 및 쿠바에서 인기있는 종류의 살사입니다.
그것은 거의 살사의 대부분의 버전과 같은 춤을 포함하지만 약간의 꼬임이 추가되었습니다.
그것을 분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은 노래의 일부가 아프리카 언어와 노래에 다양한 리듬을 제공하는 특정 아프리카 악기를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팔찌 댄스에 다른 춤 스타일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흔한 일이되었습니다.
쉬미, 다리 작업, 팔 작업, 몸 움직임, 스핀, 신체 분리, 어깨 쉬머, 롤, 심지어 손 스타일, 곡예 및 리프트.
라틴 아메리카 스타일은 푸에르토 리코 , 쿠바 및 도미니카 공화국을 포함한 주변 카리브해 제도 에서 유래 한 다음 베네수엘라 , 콜롬비아 및 기타 라틴 아메리카 로 확대됩니다 .
또한 쿠바 스타일의 요소와 미국의 다양한 북미 춤 요소가 융합 된 "마이애미"스타일이 있습니다.
2. 콜롬비아 / 칼리 스타일
콜롬비아 살사 (Colombian Salsa)와 살사 칼레 나 (Salsa Caleña)라고도 알려진 칼리 스타일 살사는 콜롬비아 도시 칼리 의 지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합니다.
Cali는 "Capital de la Salsa"(살사의 수도)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살사 음악이 21 세기의 파티, 나이트 클럽 및 페스티벌의 주요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Cali-Style 살사의 요소는 Pachanga 및 Boogaloo 와 같은 살사 이전의 카리브 식 리듬에 대한 춤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았습니다.
캘리포니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살사 학교와 살사 팀이 있습니다. 많은 대회가 콜롬비아에서 개최됩니다.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빠른 단계와 건너 뛰기 동작을 가진 발놀림입니다.
콜롬비아 작풍은 다른 작풍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교차 본문지도 또는 "Dile Que No"를 실행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자리에 서서 닫힌 위치에서 옮깁니다.
그들의 발놀림은 복잡하고 정밀하며 여러 콜롬비아 스타일 댄서가 주요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Cali는 세계 살사 Cali 축제와 Encuentro de Melomanos y Coleccionistas와 같은 많은 연례 살사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3.쿠바 스타일 / 카지노
쿠바에서는 카지노 로 알려진 인기있는 댄스 가 쿠바 스타일의 살사 또는 살사 쿠바나(Sala Cubana)로 해외에서 판매되어 1970 년대에 유명 해졌을 때 다른 살사 스타일과 구별됩니다.
카지노는 유럽, 중남미, 북미, 심지어 이스라엘과 같은 중동 지역의 일부 국가를 포함하여 전세계 여러 곳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댄싱카지노는 는 대중적인 사회 문화의 표현입니다.
쿠바 사람들은 대중 음악을 중심으로하는 사회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카지노 를 고려 합니다.
Casino 라는 이름 은 댄스 홀의 스페인어 용어 인 "Casinos Deportivo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Casino 는 Cuban Son , Cha Cha Cha, Danzón 및 Guaracha 의 파트너 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카지노는 "contratiempo"춤입니다. 이것은 이후의 형태의 살사와는 달리 각 클레이브 패턴의 첫 번째 및 다섯 번째 비트에서 단계가 수행되지 않으며 네 번째 및 네 번째 비트가 강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식으로, 비트를 따르기보다는 댄서 자신이 자신의 움직임을 음악의 폴리 리듬 패턴에 기여합니다. 동시에 "on3"(원래)과 "on1"(요즘)이 둘 다 있지만 종종 "춤추기"로 춤을 추게됩니다.
그러나 댄스의 삶을주는 것은 기계 기술이 아니라 "카지노"댄스에서 풍부한 아프리카 - 쿠바 댄스 어휘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sonero"(Son and salsa 밴드의 리드 싱어)가 다른 오래된 노래를 "인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카지노"댄서가 자주 다른 댄스에 대한 언급을 즉흥적으로 수행하여 민속적이고 대중적인 유산으로부터 동작, 제스처 및 확장 된 통로를 통합합니다.
이것은 특히 아프리카의 후손 인 쿠바 인에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즉흥 연주에는 룸바 추출물, 아프리카 신을위한 춤, 차차차 (Cha Cha Cha) 및 단존 (Danzon)과 같은 오래된 인기 춤뿐만 아니라 댄서가 느낄 수있는 모든 것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4.마이애미 - 스타일 카지노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쿠바 이민자들이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개발 한이 댄스 스타일은 미국 문화와 무용 요소가 많은 카지노의 요소가 융합 된 것입니다.
다른 북아메리카 작풍에서 마이아미 작풍의 중요한 다름은 "Atras"또는 "대각선", 뉴욕 스타일에서 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 및 뒤에 움직이기 대신에 대각선으로 후에 대담하게 실행 된 등걸 단계.
댄서들은 다른 스타일 에서처럼 체중을 크게 바꾸지 않습니다. 대신, 댄서들은 상체를 고요하게 유지하고, 발은 무한한 섬세함을 유지하면서 편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댄서는 주로 On1을 꺾습니다.
칼리 스타일과 마이애미 스타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북미 스타일의 레퍼토리에 따라 후자는 다운 비트 (On1)에서만 독창적으로 춤을 추며 빛나는 요소와 쇼 스타일이 추가 된 것입니다.
마이애미 스타일에는 많은 지지자, 특히 쿠바 계 미국인 및 사우스 플로리다에 본거지를 둔 다른 라틴 아메리카 계급이 있습니다.
5.Rueda de Casino
1950 년대 살사 루 에다 (Salsa Rueda) 또는보다 정확하게 루 에다 데 카지노 (Rueda de Casino)는 쿠바의 아바나 에서 개발되었습니다 .
댄서 쌍은 원형을 형성하고 (스페인어의 "Rueda"는 "휠"을 의미 함), 한 사람이 부른 춤 동작. 많은 움직임에는 신속하게 교환하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Rueda de Cuba"는 쿠바 출신의 Rueda의 원래 유형입니다. Rueda de Miami와 같이 정식이 아니며 약 30 건의 전화로 구성됩니다. 그것은 1970 년대에 성문화되었다.
"Rueda de Miami"는 1980 년대 마이애미 출신으로 공식적인 스타일로 믹스에 기반을 둔 공식 스타일이며 Rueda de Cuba와 북미 댄스 스타일의 하이브리드이며 미국 문화를 반영하는 루틴 (예 : Coca-Cola, Dedo, Adios)는 전통적인 쿠바 스타일의 Rueda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6.로스 앤젤레스 스타일
로스 앤젤레스 댄스 스타일 (LA 스타일)은 다양한 북미 무대 댄스 요소를 사용하여 1 줄로 춤을 춥니다.
이것은 댄서들이 혼잡 한 댄스 플로어에서 다른 커플을 때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것은 라틴 허슬 , 스윙 , 아르헨티나 탱고 및 라틴 볼룸 댄스 스타일의 영향을 강력하게받습니다.
LA 스타일 sensuousness, 연극적임과에 중점 배치 곡예를
오늘 살사 쇼의 상승, 곡예 및 공중 일은 라틴어 볼룸 및 발레 리프트에있는 기원을 가진 LA 작풍 모양에서 주로 파생됩니다.
이 댄스의 두 가지 필수 요소는 전방 후진 기본 단계와 교차 바디 리드입니다. 이 패턴에서, 리더는 왼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도 회전하면서 2-3에서 오른쪽으로 1 단 계단 씩 앞쪽으로 밟아 슬롯을 열어 놓습니다.
추종자는 5-6에 똑바로 앞으로 나아가고 7-8을 켜고 리더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또 약간 앞으로 90도를 만들어 슬롯 안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이 8 카운트 후에, 지도자와 추종자는 그들의 입장을 교환했습니다.
Albert Torres, Laura Canellias, Joe Cassini, Francisco 및 Luis Vazquez, Rogelio Moreno는 LA 스타일의 초기 개발 및 성장에 기여한 인물입니다.
댄서 알렉스 다 실바 , 이디 루이스, 조비 마르티네즈, 조시 네글리아, 카티아 바즈, 그리고 조니는 종종 오늘날 우리가 알고있는 춤의 LA 스타일을 개발로 신용됩니다.
7.뉴욕 스타일
뉴욕 스타일은 타원형 또는 바닥에있는 "flat figure 8"에서 춤을 춥니다.
파트너는 대부분 서로를 마주 보게된다. 다른 스타일의 살사와 달리 뉴욕 스타일은 음악의 두 번째 비트 ( "on 2")에서 춤을 추며 추종자는 리더가 아닌 음악의 첫 번째 단계로 나아 갑니다.
뉴욕 스타일의 에티켓은 가까운 댄스 공간에 머물러 있고 스핀, 회전 및 스타일이 많은 샌드 박스 지역에서의 춤 여행을 피하는 데 엄격합니다.
Swing과 New York Tap의 의심스러운 기원을 위해 댄서들이 스스로를 분리하고 복잡한 발놀림과 스타일링으로 솔로를 춤추는 "빛"을 수행하는 데 더욱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그는 뉴욕 스타일의 살사를 만들지 않았지만 Eddie Torres 는 그것을 대중화하고 첫 번째 측정의 두 번째 비트에서 추종자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는 평을받습니다.
음악과 춤 장르로 뉴욕 살사의 두 가지 별개의 발전이 있습니다.
1950 년대와 1960 년대 쿠바 혁명 전후의 모든 카리브해 인과 다른 라틴 아메리카 이주민들의 이주로 인해 맘보 시대의 일차 진화가 뉴욕으로 유입 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팔라듐 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 음악과 춤은 "맘보"라고 불렸으나 구체적인 조건없이 일반적인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유명한 댄서이었다 푸에르토 리코 후손 페드로 "쿠바 피트"귈라 , 또한 "라틴 비트의 왕"이라고도합니다.
1970 년대 후반 동안 차 진화, 라틴 푸에르토 리코 이민자의 "NuYorican"시대에 뉴욕 살사의 발전에 많은 기여 헥터 라보 크게 세계 살사와 현대 라틴 음악을 대중화. 푸에르토 리코 살사 슈퍼 스타는 Ray Baretto ( "The Godfather")와 다른 많은 사람들 과 같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음악가였습니다.
두시기를 초월한 살사 예술가들, 특히 전설적인 푸에르토 리코 티토 푸 엔테 ( "The Mambo King")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발전은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다른 것과는 다른 새로운 살사 음악과 춤 장르의 융합을 만듭니다. 뉴욕 스타일 살사는 콩가, 팀 발스, 클라브와 같은 살사 음악의 타악기와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이 악기의 대부분 또는 모두가 음악의 두 번째 비트를 표시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