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이야기2017. 8. 18. 16:37

-[JOBINTERVIEW]웹개발자 인터뷰 질문들(번역)





이번엔 영어로된 웹개발자에 관련된 인터뷰 질문들의 예제입니다.


Web Developer interview questions


-Computer Science questions

컴퓨터 과학 관련 질문

What is a ‘MIME type’ and what is it used for? Provide an example.

'MIME 형식'이란 무엇이며 어떤 용도로 사용됩니까? 예제를 제공하십시오.


Explain the pros and cons for CSS animations vs. JavaScript animations.

CSS 애니메이션과 JavaScript 애니메이션의 장단점을 설명하십시오.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HTML and XHTML?

HTML과 XHTML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Why is it generally a good idea to position CSS s between and JS s just before ? Do you know any exceptions?

CSS를 배치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JS를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외를 아십니까?


-Role-specific questions

역할 관련 질문


Can you describe your workflow when you create a web page from scratch?

당신은 처음부터 웹 페이지를 만들 때 워크 플로를 설명 할 수 있습니까?


What’s your favorite programming language and why? What features (if any) would you like to add to this language?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언어에 어떤 기능을 추가 하시겠습니까?


How would you decrease page load times?

페이지로드 시간을 어떻게 줄일 수 있습니까?


Describe the process from the time you type in a website’s URL to it finishing loading on your screen.

웹 사이트 URL을 입력 할 때부터 화면에로드가 완료 될 때까지의 과정을 설명하십시오.


What user interface and security principles do you consider when building a website or online application?

웹 사이트 또는 온라인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때 어떤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및 보안 원칙(security principles)을 고려합니까?


Have you used or implemented mobile specific layouts/CSS?

당신은 모바일 특정 레이아웃/CSS를 사용해왔거나, 구현해왔습니까? 


What tools and techniques do you use to debug JavaScript code?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디버깅 할 때 어떤 도구와 기술을 사용합니까?


Are you familiar with designing a single page app?

단일 페이지 응용 프로그램(single page app)을 디자인하는 데 익숙하십니까?


What methods do you use to make SEO-friendly web pages?

당신은 SEO 친화적 인 웹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합니까?

ps.SEO는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화를 말합니다.


-Behavioral questions

행동 관련 질문

Describe a time when a program you developed didn’t run. How did you troubleshoot your code?

개발한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은 시간을 설명하십시오. 코드 문제를 어떻게 해결 했습니까?


What’s a fun project that you’ve worked on recently?

최근에 일해 온 재미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입니까?


What area of expertise would you like to master?

어떤 분야의 전문 지식을 마스터하고 싶습니까?


How do you stay up-to-date with the latest technology developments?

최신 기술 개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 https://resources.workable.com/web-developer-interview-questions


Posted by Joseph514
해외생활이야기2017. 8. 3. 12:40

-cover letter와 resume 자동 생성 사이트


해외(영어권)에서 취직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디드나, 몬스터 같은 구직 사이트를 이용할것입니다.

그러면 해드헌터나 당담자들에게 구직을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의 경우, 이력서나 경력증명서 아니면 코사의 경력 증명서를 냈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어떻게 할까요?

이메일로 전송할때 cover letter와 resume(cv)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아직 본인은 직접 외국 기업에 지원해 본적은 없습니다.

이 cover letter가 무엇인고 하니, 우리 나라로 치면 자기소개서 같은 개념이더군요.

이력서를 받는 사람이 자신을 간략히 알아 볼 수 있도록, 자신의 장점, 경력, 능력들을 포함하여 소개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원하게 된 동기도 간략히 적습니다.


구글에서 찾아본 바로는 대게 cover letter는 1장, resume는 2~3장 정도로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는 분야에 적합한 내용들을 적으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첨부터 막막하더군요.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구글해보면 어마어마한 양의 샘플과 탬플릿들이 나옵니다.

마이크로 워드로 (.doc)작성되었거나 pdf로 된 파일들 가지 각색이었습니다.

근데 커버래터나 레쥬메를 빌더를 통해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봅니다.

livecareer


먼저 진행하면 나중에 아이디를 묻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이디로 사용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또는 가입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cover letter


상단 메뉴에 COVER LETTERS에서 들어가도 되고, 위의 링크대로 빌더에 접근해도 됩니다.

주의하셔야 될게, 만약 한번 실행하신 적이 있으시면 커버레터나 레쥬메를 작성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커버레터를  만들때는 이름, 경력 여부 등등 입력하는 창이있었는데, 그후로는 안묻더군요.



스크린샷은 못찍었는데, 해당 정보를 입력하면

위와 같은 coverletter를 생성합니다.

오른쪽에 마음에 드는 스타일들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버레트 내용중 edit를 누르면, 자세한 정보들을 입력, 수정할 수 있습니다.



cover letter를 입력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자동으로 resume로 넘어가고 로그인해도 이화면으로 넘어가더군요.

상단 메뉴에 RESUME 에서 빌더를 실행하셔도 되고,

resume


링크를 타고 들어가도 됩니다.

커버레터와 다르게 레쥬메는 왼쪽에 디자인이 있네요.

틀이 생성됩니다.

Education and Trainng을 클릭해서 edit 눌러봤습니다.

학력을 입력하는 부분같네요.

그외에도 어떤 회사에 어떻게 지냈는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진짜 제대로 COVER LETTER와 RESUME를 작성하기 위해서, 돈 주고 고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어떻게 쓸지 막막할때 쓰면 도움이 될거같네요.



커버레터,레쥬메 빌드 사이트: https://www.livecareer.com/







Posted by Joseph514
해외생활이야기2017. 6. 23. 16:28

-해외취업 개발자 이력서 작성 가이드



2017년 개발자 이력서 작성 가이드라는 게시글을 보았네요.

보러가기

마르코라는 분이 번역해주신 게시글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이력서를 쓰기위해 글을 찾던중 발견해서 한번 포스팅해봅니다.


원문글은

보러가기

인데 현재 삭제됬는지 링크가 안되 404에러가 뜹니다.

복사하기 붇혀넣기가 방지되어있어서, 일부 체크리스트만 발췌하겠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2017년 체크리스트

사실만 써라.

이력서를 짧게 유지하고 ,훑어보기 쉽게하라.

지원하는 포지션에 대해 아래 중 최소한 두가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강조하라.

-경험(Experience)

-개인프로젝트(Side Projects)

-교육(Education)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역할과 기술을 포함한 몇가지의 관련된 경험만 나열하라.

개인 프로젝트도 강조하라. 역시 관련된 역할과 기술을 포함하여 몇 가지 중요한 프로젝트만 써라. 단, 이 프로젝트는 내가 많이 기여한 프로젝트여야 한다.

학점은 빼고 학력을 간단히 써라.

기술을 나열한다면 아래는 쓰지마라

-불필요하거나 관련없는기술

-내가 익숙하지 않거나 써본적 없는 기술

기술을 표현할때 아래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마라

-상태바

-숙련도를 다양한 레벨로 표현한 것

-기술별 여차

개인정보

간단하게 유지하고, 꼭 필요한 연락 정보만 적어라. 스스로를 소개한다면 몇 단어 내로 묘사하라.

아래 정보는 그 어떤것도 포함하지 마라.

-이름이 너무 길다면 전체 이름을 적지 마라.

-나이나 생일

-결혼 혹은 연애 상태

-성별

-성적 지향

-인종

-국적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 여부

-집 세부 주소

-이민 상태(immigration status)

프레젠테이션

레이아웃은 깔끔하고 아름다워야 한다.

만약 사진을 쓸거라면, 깔끔하고, 프로답고, 좋은 품질의 사진을 이용해라. 꼭 쓰진 않아도 된다.

여백이 많고, 잘 정리되지 않은것.

깔끔하고 세련된 폼

깔끔하고 보기 좋은 색깔.



'내 친구이자 동료인 Benny가 어떻게 기술 회사에서 그의 직업을 구했나' 

How I got a job at a tech company

보러가기



한국에서 잡코리아나 사람인 같은 구직 사이트에서 쓰던 이력서대로 쓰면 안 될거 같네요.

과장된 경력들, 최대한 포장하려 했던 기술들 다 제거해야겠습니다.


ex)

자바(5년차, 중급), 

기혼, 

1종보통및 2종소형 소지

독학으로 한두번 연습해본 angular js, 파이썬, node.js 등등...

온갖걸로 이력서의 여백을 채우려고 했는데... 그냥 사실대로, 중요한 것들만 적어야겠습니다.

Posted by Joseph514
해외생활이야기2017. 5. 12. 13:00

-[이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결혼이민 무엇일까요?


이전에 이민의 정의와 함께 포스팅 했었는데, 이것만 해도 내용이 제법 길기 때문에 따로 분리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먼저 결혼이민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링 해 본 정보로는 결혼이민으로는 통혼과 국제결혼이 있습니다.


우선 통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통혼의 사전적 정의입니다.

1. 혼인할 뜻을 전함. 2. 두 집안 사이에 서로 혼인 관계를 맺음.

저희가 찾는 뜻은 2번이겠죠. 일반적으로 성격이 같은 집단 내에서 통혼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민속학이나 방언학 등의 분과에서는 소규모 집단 구획을 할 때 부차적인 구획 요인 혹은 교차 검증적 요인으로 통혼권을 활용합니다.

성격이 같은 집단 내의 통혼은 너무나 당연하므로, A와 B가 통혼했다는 것이 이야깃거리가 되는 경우는 둘이 서로 다른 집단일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른 민족 구성원끼리 결혼하는 경우엔 말이죠.

알렉산더 대왕의 통혼정치에서도 알 수 있듯 어떤 이질적인 문화/혈통집단을 한 집단으로 엮는 데에는 상당히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예를 보았는데, 일본의 순혈 이누이트족이나, 한반도에 일부 있던 여진족들도 현지인들과의 통혼으로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사회의 편견이나 분위기상, 다른인종이나 지역에 따라 통혼하지 않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

그 다음 국제결혼은 무엇인가요?


국적이 다른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 

통혼의 일종으로 대개 어느 한 쪽이 상대방 배우자의 나라로 귀화하여 살아가는 경우도 있고, 부부가 각자의 국적을 유지한 채 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세분하면 연애국제결혼과 국제결혼회사를 통한 중매국제결혼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사회에서는 국제결혼에 대한 편견과 배타성이 존재하였으나, 1990년대 초반 농촌총각들의 자살 등의 문제점과 저출산 문제, 국제결혼의 확산 등으로 인해 국제결혼에 대한 편견과 배척은 점차적으로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위에 조사한 통혼과 다른 말이 아니라 국제결혼은 통혼의 일종으로 포함되는 개념인거 같습니다. 통혼이 더 큰 개념이고 그 안에 속한 것 같네요.


제 포스팅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동남아나 중국 등지에서 한국 시골총각들에게 국제 결혼을 오는 사람이 아니라, 외국인과 국제 결혼을 해서 외국의 시민권을 획득하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영어로는 이러한 신부들을 mail-order bride라고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편지로 주문해서 배달오는 신부들이라는 뜻입니다.


여기도 사람 사는곳인지라... 미국같은 서양에서도 의외로 꽤 있는데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이거나 3D업종 종사자등, 결혼하기 어려운 입장의 남성들이 동유럽처럼 빈곤한 국가의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동남아 신부들 대려와서 하는 일주일 패키지 결혼은 아닙니다. 

시민권만 따고 여러차례 국제결혼을 하거나, 먹튀하거나 하는 사기결혼이 급증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자 미국 이민국에서는 여권을 대조해서 같은 나라에서 오랫동안 같이 지냈는지 확인하고, 3년간 일정 금액 이상의 세금 보고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북미는 중매 국제결혼의 주 수요층은 흔히 말하는 백인,흑인 저소득층 남자가 아닙니다.

외국인 결혼 초청이 상당히 짜증나는 절차에 기간, 돈이 소요되고, 자국내에도 저소득층이든 뭐든 미국 남자와 결혼을 원하는 불체자나 외국인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질적인 면에서 눈만 낮추면 외국까지 나갈 필요도 없이 결혼상대를 구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문제가 되는 것도 결혼 상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결혼 상대의 '자질' 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부감 부족은 이민자 계층이라고 합니다.

남성 이민자가 더 많고,여성은 미국내 다른 인종의 남성과도 이어지지만,언어와 경제력에서 제한이 큰 이민자 남성은 짝을 찾는데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유럽 이민자 그룹을 보면 여성은 유명한 젊은 슬라브족 여성의 미모로 미국생활에서 더 유리한 미국 남성과 결혼을 하고,아프리카 유학생 여성들은 미모와 교양면에서 미국 흑인 여성보다 유리하기에 성공한 흑인 남성과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성 이민자는 좁은 자기 나라 커뮤니티 안에서만 머무르는지라 경제력도 크지 않고 언어능력도 뒤져서 연애시장에서 자국 남성만을 고집하는 여성만을 상대로 경쟁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야기를 들어보면 외국에 나가 있는 한인 교포들도 마찬가지인거 같구요.

아래에 글들은 구글링해서 얻은 정보입니다. 제가 경험해본 일이 아니라 실제와 다소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서구 선진국들의 국제결혼

영국, 독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선진국만 놓고 비교하면 한국 여자와 외국 남자의 결혼 비율이 3배 이상 높습니다. 이런 성비 차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아시아 남자나 여자나 같은 인종 차별을 서구인들에게 당하나 그 형태가 다르다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한국여성과 결혼한 유럽 출신 외국인 남성은 물가가 싼 이유 등으로 한국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으나 미국이나 영연방 3국(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영미권 출신 외국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성은 외국으로 가서 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서구계와 결혼한 한국인 남성이나 여성이 해당 지역에 가서 생활할 때의 문제점

아시아 여성이 받는 인종차별은 주부가 되기에는 문제가 없으나 윗사람으로 존경하려고는 하지 않는 형태입니다.

아시아 여성은 흑인여성에 비해 데이트시장에서 인기는 더 많으나 일터에서는 취급이 좋지 않습니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여성들의 편견입니다.


운전을 못한다.

아이에게 편집증적이다. 

정신연령이 어린애 수준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상황인데, 이런 편견을 가지고 있다니 놀랍군요. 

당연히 고등학교 시절부터 운전을 시작하는 북미에 비해서 차를 몰일도 없고, 대가족으로 사는 한국과 문화가 달라서 그런것 일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 남성의 경우에는 업무에 따른 차별은 적지만, 외형적인 부분에서는 서구 백인 여성들이 선호하는 외형과 거리가 멀다 라는 인식이 한국여성을 중심으로 퍼져 있으나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서구 백인들은 근육질의 마초남들을 선호하는데, 영화나 미디어에서 아시아인들의 체격은 왜소하고, 마른 아이돌들이 선호 되기에 그런 편견을 가진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또 가부장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편견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외모 외에도 지적 능력, 성격, 경제력 등 모든 면에서 로컬들 못지 않은 생활력과 적응력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때문에 현지에서 외국인과 결혼한 남성들 대부분이 최소한 언어의 장벽은 없을 정도의 해외유학 경험자 이상이어야 할 것입니다. 주기적으로 거주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는 기업의 해외지사 및 영업소 근무자, 외교관 등 고급 인력이 많은 이유도 그 원인 중 하나입니다.


-호주에는 동거비자

호주에는 동거비자라는 것이 있더군요. 동거비자는 엄밀히 말해 국제결혼이 아닙니다

하지만 호주 현지인들이 국제결혼이라며 속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하네요.

이 비자로 체류할 경우 현지인 측에서 동거관계의 종결을 신고하면 28일 내에 호주를 떠나야 합니다.

예외적인 경우가 몇 있는데 현지인에 의한 가정폭력 이 인정된 경우입니다. 그래서 법률 사무소에는 가정폭력을 당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3년 이상 동거하다 보니 permanent partner 비자로 이미 변경된 경우 뿐 입니다.

국제결혼 제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쓰지 않고 일부러 호주인 측에서 동거비자를 제안하는 목적은 상대방을 비자 권력으로 묶어두기 위함이라 합니다. 

갑과 을 관계가 형성되어 비위를 맞춰주지 않으면 강제출 국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데려왔기에 비위를 맞추어도 비자 마지막에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


이민의 종류 중 하나인 결혼이민 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이민에 대해 알아보자

[이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그외 나머지 이민들(유학후 이민, 난민이민, 연고이민, 혈통이민, 자격이민)

[이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취업이민 무엇일까요?

[이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투자이민 무엇일까요?

[이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결혼이민 무엇일까요?

[이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이민이란 무엇일까요?

Posted by Joseph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