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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12 샘플링에 대해서(정의) 1
  2. 2017.07.10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정의
음악이야기2017. 7. 12. 11:19

-샘플링에 대해서(정의)


누구의 노래를 샘플링했네 라고 이야기할때 이야기하는 샘플링이란 무엇일까요?

공학이나 과학적으로 쓰이는게 아닌이상 대부분 음악에서 사용하는 아래의 뜻일것입니다.

기존에 있던 곡의 일부 음원을 잘라내 새롭게 가공하고 배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르는 힙합음악이지만 요즘은 다양한 장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에 랩 음악을 만들때는, 마음에 드는 멜로디를 셈플링해서 드럼이랑 베이스 비트 정도만 만들고, 시작부분 끝부분이랑 중간 중간에 멜로디만 넣어줘도 그럴듯하게 곡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이게 제대로 된 방법은 아닙니다.




남의 음원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저작권료를 내야 합니다. 

Jay-Z의 《Blueprint》 앨범의 예를 들면 사용된 샘플링 원곡이 약 12곡 정도 되는데 이것의 사용료만 1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샘플 클리어'라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는 원곡에서 목소리나 다른 반주들은 지우고 원하는 부분만 샘플로 쓸수있게 없애는 작업인줄로 알았습니다.

 

원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샘플링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명 뮤지션들의 경우에는 무단 샘플링을 많이 해도 그다지 문제삼지 않으며 원작자들도 적절히 눈 감아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노래 하나에 억대의 돈이 오가는 유명 뮤지션들은 무단으로 하다가 걸리면 얄짤없기 때문에 비교적 잘 지킨다고 합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외국 음악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유명해진 뮤지션들 조차도 무단으로 샘플링을 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에픽하이, 더콰이엇, 다이나믹듀오, 리쌍, 아이유 등이 무단 샘플링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비호를 하자면, 한국에서는 설사 성공한 메이저 가수라고 해도 팝을 샘플링했을 경우 샘플 클리어가 금전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샘플링이라는 미국의 길거리에서 유희로써 작용했던 예술 형식이 한국이라는 특수한 시장을 만나 자리잡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가수와 같은 절차로 샘플료를 지급하라는 것은 힙합 곡을 만들면 만들수록 돈을 버는게 아니라 돈을 잃게 되는, 한국에서는 힙합 하지 말라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샘플링 하지 않고 힙합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샘플링은 랩 등과 함께 힙합의 핵심적인 역할이다' 

라고 마치 샘플링 없으면 안되는 것 마냥 옹호자들은 주장 하는데 힙합의 시작이 샘플링과 긴밀한 관계에 있었던 것은 맞지만 현대에 있어선 그저 작법 중 하나일 뿐이지 힙합=샘플링이 아닙니다. 


버벌진트만 봐도 시퀀싱으로 한국 힙합에 손꼽히는 명반인 누명을 만들어냈습니다. 

에미넴, 카녜 웨스트등도 그랬으니 우리도 해도 된다는 건 피장파장의 오류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모나리자를 잘라서 재배열, 썩 괜찮은 그림을 만들어 냈다고 가정해보자 감각은 있다고 생각들겠지만 모나리자가 없었다면 재배열한 그림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원작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고를 인정해줘야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애초에 무료로 공개하는 믹스테잎이면 몰라도 상업적인 음반, 음원에서 이런 짓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유니버셜 뮤직 코리아, 워너 뮤직 코리아 등에서 팝 음악을 관리하기 때문에 마음 먹으면 샘플 클리어 가능하고 이 사례처럼 태클 걸어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샘플링도 방식에 따라, 저작권자에 따라 내야 하는 저작권료가 다릅니다. 


1. 원곡보다는 리메이크 곡을 샘플링하는게 더 저렴합니다.

2. 그대로 따오는것과 재연주 해서 따오는것이 더 저작권료가 낮습니다. 

비틀즈의 곡 같은 경우는 여러 사람에게 분산된 저작권, 높은 유명세로 인한 고액의 로열티, 저작권자의 거부로 인하여 정식으로 샘플링된 경우가 극히 드믑니다. 

그래서 

3. 샘플링을 해도 저작권료를 내지 않기 위해 음을 잘개 쪼개고 변형시켜서 거의 알아보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도 많이 쓰입니다.

아예 샘플링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을 모아놓은 샘플CD라는게 있는데 이건 클리어링 없이 그냥 CD를 사는 것만으로도 저작권이 넘어 갑니다.

대표적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대표곡인 '난 알아요'와 '컴백홈'이 샘플CD에 있는 샘플들을 가공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표절과 샘플링에 대한 개념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걸 이용하여 작곡가들이 표절 시비가 나면 샘플링이란 말을 사용해서 자주 피해가곤 합니다. 

클리어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원작자들만 알기 때문에 적절히 샘플링으로 둘러대며 원작자의 귀에만 안 들어가도록 논란을 덮는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샘플링이라고 무조건 표절이라고 몰고 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이유의 경우 곡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 샘플이 들어갔는데 샘플 클리어 여부로 음악인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던 것을 기자들이 표절로 부풀려 곤욕을 치렀습니다. 

참고로 샘플클리어를 했다면 원작자가 해당 곡을 창작으로 인정한 거기 때문에 앨범 부클릿이나 저작권 협회에 본인을 작곡으로 걸어놔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샘플링한 곡이 저작권 협회에 원작자 이름이 등록 안 됐다고 무단 샘플링으로 몰아세우기도 하는데 사실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업계 관련인이나 당사자들이 아닌 제 3자들이 샘플클리어 여부에 대해서 알 길이 없습니다. 


작곡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무시하는 작법이기도 합니다. 

"그냥 복사해서 갖다 붙여 놓고 작곡이라고?" 


같은 인식이 국내외 가릴 것 없이 팽배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샘플링으로 음악을 제대로 만들려고 작정하면 無에서 시작하는 작법보다 쉬운 작법은 결코 아닙니다. 

제이딜라나 카녜 웨스트, 랍티미스트처럼 '원곡이 단번에 떠오르지 않으면서 원곡의 느낌은 그대로 녹여내는' 식의 샘플링은 정말 어마어마한 음악적 감각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샘플 한 토막을 얻기 위해 수 많은 노래들을 찾고 또 찾는 과정 속에서 얻어낸 몇 마디를 느낌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음정과 BPM을 맞춰야 합니다. 

더구나 베이스와 드럼 비트는 직접 시퀀싱을 해야할 때가 많습니다. 그것도 그 샘플이 다치지 않으면서 의도한 분위기에 맞아 떨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약이 없는 시퀀싱보다 더 어려운 작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2009년에 나온 멜로다인 신 버전의 신 기능인 Direct Note Access로 인해서 샘플링을 할 때 원곡이 어떤 형태였는지 모르게 변형할 수 있는 경지가 가능해서 전 세계 음악인들이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다만 자연스럽게 들리게 하긴 힘듭니다. 

실제로 멜로다인으로 기타 솔로 트랙 수준이 아닌 믹스된 트랙을 쪼개게 되면 각종 소리(햇, 스네어, 기타, 피아노 등등..)가 난잡하게 섞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러니 음을 자연스럽게 조작하는 일도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간단한 곡은 그냥 이퀄라이징으로 상당부분 클리닝이 가능하고 요즘처럼 샘플CD가 널린 시대에는 수가 확연히 적긴 해도 스템파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 또한 없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적당한 소스 몇개씩 뽑아서 써먹는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샘플링 자체에 관련된 특이한 곡으로 The Sampling Paradise가 있습니다.


위에 이야기처럼, 셈플링이 무슨 노래냐, 컨트롤 씨브이 한거 아니냐 할수도 있겠지만

유명한 노래에서 샘플을 따든, 같은 멜로디로 연주를 하든, 그걸로 인해 듣기 좋게 노래를 만든다면 그걸 만드는 것도 실력이고.

저작권문제가 아니라면 비난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샘플링의 원곡을 찾아 주는 사이트도 존재합니다.


http://www.whosampled.com/


http://the-breaks.com/ 


출처 : 나무위키, 본인생각



Posted by Joseph514
음악이야기2017. 7. 10. 08:57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정의



디지털 오디오의 레코딩, 편집, 재생을 주목적으로 구성된 시스템을 뜻합니다. 

DAW 는 보통 테이프가 없고 마이크로프로세서에 기반한 시스템을 뜻하나, 최근에는 컴퓨터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장착하고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녹음, 편집, 재생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합니다.


하드웨어 DAW는 믹싱 콘솔, 제어 가능한 여러 놉과 슬라이더, 오디오 컨버터(컴퓨터를 사용한 시스템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하는 바로 그 역할을 수행합니다), 

오디오 데이터 저장장치가 하나로 결합된 하드웨어입니다.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한 DAW 가 유행하기 전에 먼저 인기를 얻었던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편집기능이 있는 하드 디스크 레코더가 이 범주에 속합니다. 

아직도 이러한 방식으로 된 기기가 출시되고 있으며, 자체에 LCD 패널을 내장하거나, 모니터를 추가로 장착하면 컴퓨터와 같이 GUI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DAW는 개인용 컴퓨터에 기반한 DAW 는 크게 컴퓨터, 오디오 인터페이스, 디지털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그리고 편집을 위한 최소한의 입력 기기로 구성됩니다. 

입력기기는 컴퓨터 키보드나 마우스부터 매우 복잡한 기능을 가진 MIDI 컨트롤러까지 다양한 것들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인용 컴퓨터 기반 DAW 는 MIDI 녹음, 편집, 재생 기능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의 비약적인 성능 발달로 Mobile Audio Workstation(MAW) 라는 개념도 등장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 기반 DAW 에서 컴퓨터가 스마트기기로 바뀐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사운드 캠프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로 음악 작업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아마 요 근래(라고 해도 10년도 전부터) 홈레코딩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소프트웨어 DAW를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할것같네요.

힙합 한다고 유명한 외국 힙합뮤지션들의 instrument에다가 랩 녹음하거나, 이미테이션 해보기도 했었는데 그때 애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물론 곰녹음기나 골드웨이브 같은걸로 녹음할수도 있긴합니다만...


유명한 상용 DAW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Ableton Live,Adobe Audition, Bitwig Studio, Cakewalk SONAR, Steinberg Cubase, MOTU Digital Performer, FL Studio, Apple Logic Pro, Pro Tool, REAPER, Reason, Studio One ....


얼핏 한번은 보거나 들어본 적은 있을 겁니다. 

전 예전부터 fl studio를 애용했었고, 외국에서는 전문가들도 사용하나, 한국에서는 입문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큐베이스가 크랙이 잘되있는지, 어느정도 이상되면 큐베이스로 넘어가거나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유튜브 영상에서, 기초적인 튜토리얼부터 완성된곡을 만드는 능력자들까지 다양히 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용으로 만들어진 오픈소스의 무료 daw도 있더군요.

크랙을 이용해서 불법 사용하기는 꺼려지는데, 수십만원에 라이센스비를 지불하기 어려우신분들이 쓰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무료 DAW에는

Ardour, Rosegarden, MusE, LMMS...


정도가 있습니다.


DAW 프로그램들은 어떤 기능이 있을까요?


1970년대부터 테이프가 없는 디지털화된 멀티 트랙 레코더에 대한 시도가 존재를 했으며, 초기의 컴퓨터 기반 DAW 는 다름아닌 이러한 멀티 트랙 레코더를 컴퓨터 환경으로 이식하여 보다 편리하게 편집을 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DAW 기능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디오 녹음 기능

오디오 편집 기능

오디오 재생 기능


이후 여기에 MIDI 시퀀싱 및 편집 기능, VST 등의 가상악기, 가상이펙터 플러그인 구동 기능이 추가되어 오늘날의 DAW 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DAW 경향은 다양한 기능들을 소프트웨어에 내장하거나, 그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복잡하고 용량이 큰 곡을 만들게 되면 컴퓨터 성능이 받쳐주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제작하기 어렵지만, Reaper 등 다기능과 가벼움을 동시에 갖춘 DAW도 있습니다. 

Pro Tools는 컴퓨터에 기반한 DAW 환경이지만, 전용 가속 DSP 하드웨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특이한 그리고 개인이 쓰기에는 부담될 정도로 돈을 많이 퍼먹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프로툴즈 9 부터 전용 가속 하드웨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HD 버전에서는 이러한 전용 가속 보드가 필요합니다.

Logic, Cubase 등은 전용 가속 DSP가 없는 대신, 여러 대의 기계를 연결하여 분산처리를 하는 식으로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성능의 비약적인 발전은 DAW 를 단순히 작곡, 녹음 뿐만이 아닌 상업 음악 생산 시스템 전반에서 도입하게 만들었으며, 오디오 편집 분야만의 경우 방송사에서도 이용하기도 할 정도로 업계 전반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DAW가 보편화되고 기본적으로 MIDI 시퀀싱 기능을 탑재하는 바람에, 이제 시장에서 더 이상 순수 MIDI 시퀀서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지금은 MIDI 작업을 위주로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DAW 프로그램을 구입해야 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DAW와 DTM(Desktop Music)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DTM(Desktop Music)은 MT-32 사운드 모듈이 등장하면서 일본에서 DTP(Desktop Publishing)을 본따서 1980년대 말에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일본에서는 이 때를 시작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취미로서 DTM이라고 부르는 컴퓨터 음악 붐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DAW 소프트웨어가 등장했고, 곧이어 1990년대 중후반에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등장했습니다. 

이 둘이 서로 결합되면 MIDI 시퀀싱 기능이 내장된 DAW 소프트웨어에서 막강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게다가 DAW를 사용하면 실제 악기보다 2% 쯤 모자라는 어설픈 신시사이저의 소리가 아닌 실제 악기 소리를 그대로 매우 쉽게 녹음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보컬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빨라진 인터넷 속도 덕에 MP3 등을 주고 받는 것이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되자 일본 내에서도 추가적인 MIDI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사운드 모듈별로 다른 소리를 들려주는 DTM의 인기는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부른 것을 녹음하여 MP3로 공유하면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어디에서 재생해도 똑같은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더 이상 순수 MIDI 시퀀서 프로그램이 없는 현재는 MIDI만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던 DTM이라는 단어 또한 구시대적인 것이 되었으나, 이후에 DTM이라는 말은 원래의 의미에서 DAW도 포함하는 것으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2007년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의 등장 이후에 불어닥친 니코니코 동화 등에 투고되는 동인 음악 2.0 붐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다시 DTM 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DTM 붐의 재림'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일본에서는 DTM 전문지로 DTM 매거진이 존재하며, 보컬로이드 붐 이후로 보컬로이드 관련 컬럼도 늘어났고, BEMANI 시리즈에 관여하는 아티스트들도 기고를 한 바가 여러번 있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본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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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seph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