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이야기2017. 8. 29. 10:24

-[JOBINTERVIEW]가장 일반적인 50 가지 질문(번역)



개발자들은 기술 면접 이외에도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히려 면접 담당자가 개발자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질문을 더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The 50 Most Common Interview Questions:

가장 일반적인 50 가지 질문 :

1. What are your strengths?

당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2. What are your weaknesses?

당신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3. Why are you interested in working for [insert company name here]?

 [회사 이름 입력]에 관심이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5 years? 10 years?

5년간 당신은 자신을 어디서 보았습니까? 10 년간은요?

5. Why do you want to leave your current company?

왜 현재 회사를 떠나고 싶습니까?

6. Why was there a gap in your employment between [insert date] and [insert date]?

귀하의 고용에 [날짜 삽입]과 [날짜 삽입] 사이에 간격이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7. What can you offer us that someone else can not?

당신이 우리에게 제공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할 수없는 것입니까?

8. What are three things your former manager would like you to improve on?

당신의 이전 매니저가 개선하기를 바라는 세 가지 사항은 무엇입니까?

9. Are you willing to relocate?

relocate 할 의향이 있습니까?

10. Are you willing to travel?

출장을 할 의향이 있습니까?

11. Tell me about an accomplishment you are most proud of.

당신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업적에 대해 말해주십시오.

12. Tell me about a time you made a mistake.

당신이 했었던 실수 한가지에 대해 말해보세요.

13. What is your dream job?

당신의 꿈에 직업은 무엇입니까?

14. How did you hear about this position?

이 직위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15. What would you look to accomplish in the first 30 days/60 days/90 days on the job?

당신은 직장에서 처음 30 일 / 60 일 / 90 일 동안 무엇을 달성하겠습니까?

16. Discuss your resume.

당신의 이력서에 대해 토론하십시오.

17. Discuss your educational background.

당신의 교육 배경에 대해 토론하십시오.

18. Describe yourself.

자신을 묘사해 보세요.

19. Tell me how you handled a difficult situation.

당신은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려주십시오.

20. Why should we hire you?

우리가 왜 당신을 고용해야 합니까?

21. Why are you looking for a new job?

새로운 직업을 찾고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2. Would you work holidays/weekends?

당신은 휴일/주말을 일하시겠습니까?

23. How would you deal with an angry or irate customer?

화난 또는 화를 내는 고객을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24. What are your salary requirements?

당신의 급여 요건은 무엇입니까?

25. Give a time when you went above and beyond the requirements for a project.

당신은 위를 차지했고(you went above), 프로젝트를 위한 요구사항 이상(beyond the requirements for a project)일때, 시간을 제공하십시오.(Give a time)

번역 불가.

26. Who are our competitors?

우리의 경쟁자는 누구입니까?

27. What was your biggest failure?

당신의 가장 큰 실패는 무엇었습니까?

28. What motivates you?

당신에게 동기가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29. What’s your availability?

당신의 가능성은 무엇인가요?

30. Who’s your mentor?

당신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31. Tell me about a time when you disagreed with your boss.

당신이 당신의 상사와 의견을 달리했을 때를 말해주십시오.

32. How do you handle pressure?

압박감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33. What is the name of our CEO?

우리에 CEO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34. What are your career goals?

귀하의 커리어 목표는 무엇입니까?

35. What gets you up in the morning?

당신은 아침에 무엇으로 일어나나요?

36. What would your direct reports say about you?

당신의 직접적인 보고서는 당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37. What were your bosses’ strengths/weaknesses?

당신의 상사의 강점 / 약점은 무엇입니까?

38. If I called your boss right now and asked him what is an area that you could improve on, what would he say?

내가 지금 당신의 보스에게 전화를 걸어 개선 할 수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물어 보면, 그는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39. Are you a leader or a follower?

당신은 리더입니까, 추종자입니까?

40. What was the last book you’ve read for fun?

재미로 읽은 마지막 책은 무엇 이었습니까?

41. What are your co-worker pet peeves?

당신 동료의 무엇이 가장 짜증(pet peeves)납니까?

42. What are your hobbies?

취미는 무엇입니까?

43. What is your favorite website?

좋아하는 웹 사이트는 무엇입니까?

44. What makes you uncomfortable?

무엇이 당신을 불편하게 합니까?

45. What are some of your leadership experiences?

귀하의 리더십 경험은 무엇입니까?

46. How would you fire someone?

당신은 어떻게 누군가를 해고하겠습니까?

47. What do you like the most and least about working in this industry?

당신이 이 업계에서 가장 열심히하고 가장 잘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48. Would you work 40+ hours a week?

일주일에 40 시간 이상 일하십니까?

49. What questions haven’t I asked you?

나는 당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까?

50. What questions do you have for me?

당신은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하겠습니까?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jacquelynsmith/2013/01/11/how-to-ace-the-50-most-common-interview-questions/#3bf4d7824624



Posted by Joseph514
해외생활이야기2017. 8. 27. 20:01

죽여주는 링크드인 프로필 작성하는 방법(번역)


원문보기


개발자들이 해외취업을 위해서 찾아보는 사이트로는 스택오버플로우, 그외에도 링크드인, 인디드, 몬스터 등이 있을겁니다. 링크드인이라는 사이트가 한국에있는 잡코리아나 사람인과는 다른 구조의 좀 생소한 사이트인데요.


How to Build a Killer LinkedIn Profile


라는 내용의 글이 있어서 구글 번역기와 제 미천한 영어 실력으로 한번 번역해봤습니다.

사실, 인디드나 링크드인만 해도 왠만한 구직정보는 다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LinkedIn은 전세계에서 3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전문 네트워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통적인 이력서 이상입니다. LinkedIn을 사용하면 전문 네트워크 를 강화하는 동시에 업적을 온라인으로 마케팅 할 수 있습니다 .

채용 담당자는 LinkedIn을 사용하여 후보자와의 연결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력서는 경력을 한눈에 알기는하지만 LinkedIn은 배경에 관계없이 생생한 초상화의 그림을 그립니다. 많은 업계 리더가 LinkedIn의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 LinkedIn은 또한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 잠재적 인 고용주가 이용할 수 있으며 업계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력한 LinkedIn 프로필은 강력한 도구이지만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필입니까?


LinkedIn은 귀하의 재능을 선보일 빈 슬레이트를 제공합니다. 하나! 프로필을 설정할 때 명심해야 할 3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LinkedIn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절한 키워드로 검색 결과에 표시하십시오.

-검색 결과에서 눈에니다.

-당신이 자격을 갖추고 동기 부여되었다는 신호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3-30-180 규칙 을 명심하십시오 . 

신입 사원이 LinkedIn 프로필에 보내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신입 사원은 3 초 동안 프로필에 머무를 것인지, 처음 읽는 데 30 초, 연락 할 것인지 결정할 때 180 초를 결정합니다. 

분명히, 그런 짧은 시간으로, 당신은 전략적이되고 싶습니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황금률을 염두에두고 앞서 언급 한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목표 1 : 검색 결과에 표시

LinkedIn 프로필이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은 키워드의 힘을 모으는 데 있습니다. 신입 사원은 특정 유행어를 사용하여 후보자를 찾으며 이를 프로필에 포함하십시오. 이렇게하면 귀하와 귀하의 특별한 재능을 LinkedIn의 검색 기능으로 집계 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심는 훌륭한 장소는 프로필의 '요약'섹션에 있습니다. 이것은 3 단락 이하의 단락 형식이어야합니다. 요약은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이 빈 공간을 이력서를 강조하고 당신의 포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할 수있는 기회로 사용하십시오.

"기술", "경험"및 "권장 사항"섹션은 전략적으로 키워드를 사용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언어 및 프로그램에 대한 숙련도를 여기에 자세히 설명하십시오. 직접적이며 중복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 2 : 검색 결과에 서서 사용하십시오.

눈에 띄고 밝게 빛나는 LinkedIn 프로필을 만드는 두 번째 목표! 자신의 "헤드 라인"을 만드십시오 - 이것은 귀하의 이름과 사진 아래 검색 결과에 나타납니다. 간단한 제목 하나만 사용하면 개인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목표 3 : 귀하가 공인 받고 동기 부여되었다는 신호

프로필을 검색 가능하게 만들고 관심을 끌었으므로 자격을 갖춘 후보가 된 이유를 집중적으로 보여줍니다. 완료 한 교육, 직장 경험, 코스 및 프로젝트를 강조하십시오. Udacity 작업, 독립적 인 작업 및 BEYOND를 포함시켜야합니다!

또한 "그룹"에 가입하고 LinkedIn에서 관심사가 가장 높은 "회사"를 팔로우하십시오. 채용이 분야에서 당신의 헌신을보고 사랑 플러스 는 것 네트워크와 멋진 팁을 배울 수있는 기회를 사랑 해요.


LinkedIn은 네트워킹 및 개인 브랜딩 도구로 사용됩니다.

위의 3 가지 목표 외에도 LinkedIn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적 도구로 사용할 수 있어야하며 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전문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면 누구와 연결하고 싶은 사람과 이미 알고 있는지 생각하십시오. 1 등급 연결이 더 좋은 품질 일수록 2도 연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재미 있고 개인화, 컨텍스트 및 품질이 먼 길을가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귀하의 개인 브랜드를 만들 때, 정통하십시오! 경력이 진화한다면 LinkedIn도 그렇게해야합니다. 당신이 알고 싶은 것, 당신의 강점, 당신이 독특한 방법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귀하의 프로필은 당신이 한 일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야망, 열정 및 독특한 재능에 대한 다각적 인 초상화를 구현해야합니다.

 

LinkedIn 학생의 공통 관심사 :

우리가 Udacity 학생들에게 들었던 공통 관심사는 LinkedIn과 관련이 있으며 Udacity Nanodegree를 선보이는 방법부터 경력 변화를 탐색하는 방법 및 공식적인 직장 경험 부족을 보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 합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모든 문제에 대해 LinkedIn은 프로필의 레이아웃과 순서를 디자인 할 수있는 특별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모두 유일한 후보자이기 때문에 최고의 속성을 반영하도록 프로파일을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강조하고 목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는 레이아웃을 만드십시오.


빠른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력 변화 : 요약, 현재 능력 및 프로젝트에 중점을 둡니다. 이 정보를 귀하의 직장 및 교육 기록과 함께 따르십시오.

-S Udacity 경험 방법 : "인증"섹션에서 완료 한 온라인 코스를 추가하십시오.

-Nanodegree 강조 : Nanodegree 완료하는 경우 "교육"아래에이 포함하십시오.

-쇼케이스 작업 : 완료 한 프로젝트를 "프로젝트"섹션에 넣고 요약에 리치 미디어 링크를 포함하십시오.



이 정보가 도움이된다면 LinkedIn 웹 세미나를 살펴보십시오 !

링크

이 웹 세미나에서는 LinkedIn을 소개하고 필수적 이유를 살펴보고이를 활용하여 경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Udacity의 Francois Dufour (이전에는 LinkedIn의 부사장이면서 팁 또는 두 가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Udacity의 부사장과 Udacity의 Technical Recruiting 책임자 인 Jason Wong이 주최 한이 웨비나는 LinkedIn이 개인 브랜딩 및 네트워킹 도구 인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LinkedIn의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현재 나와있는 Nanodegree 학생들의 모범 사례와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합니다.



Posted by Joseph514
IT이야기/입코딩2017. 6. 29. 10:58

2016년에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기분-번역

작년에 인터넷에 떠돌던 2016년에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기분이라는 글이 있었는데요.

한글로 번역해놓으신 분께 있어서 일부 발췌해 왔습니다.


How it feels to learn JavaScript in 2016

원문보기




Cool. I need to create a page that displays the latest activity from the users, so I just need to get the data from the REST endpoint and display it in some sort of filterable table, and update it if anything changes in the server. I was thinking maybe using jQuery to fetch and display the data?

쩐다. 난 지금 사용자들이 남긴 최근 행동들을 보여주는 페이지를 짜려고 하는데, 그러면 일단 REST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불러와 필터가 되는 테이블에 표시해 준 다음, 서버에서 갱신되는 게 있다면 테이블을 업데이트 해주려고 해. 데이터 불러오고 표시하는 데 jQuery 쓰면 되지?

-Oh my god no, no one uses jQuery anymore. You should try learning React, it’s 2016.

- 야잌ㅋㅋㅋㅋ 누가 jQuery 쓴다고 그러냐. 2016년 잇 아이템인 React를 써야지.

Oh, OK. What’s React?

헐, 그게 뭔데?

-It’s a super cool library made by some guys at Facebook, it really brings control and performance to your application, by allowing you to handle any view changes very easily.

- 페이스북 존잘러들이 만든 슈퍼쿨 짱짱 라이브러리지. 네가 웹앱 만들 때 뷰를 마음대로 다루면서 기능과 성능도 모두 챙길 수 있지.


중략...


What’s wrong with HTML?

HTML 가지고 뭐가 부족하길래 그런 걸 씀?

-It’s 2016. No one codes HTML directly anymore.

- 야 2016년에 직접 HTML을 다루는 사람이 어딨어.

Right. Anyway, if I add these two libraries then I can use React?

알았어. 그럼 그 둘만 더하면 React 쓸 수 있는거지?

-Not quite. You need to add Babel, and then you are able to use React.

- 글쎄, Babel을 추가해야 React를 쓸 수 있을껄.


중략...


I have no idea what you just said, and all these names are confusing. Look, I’m just loading a bunch of data from a server, I used to be able to just include jQuery from a CDN and just get the data with AJAX calls, why can’t I just do that?

...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이름도 헷갈리고. 난 그냥 서버에서 데이터 불러서 보여주고 싶은 건데. CDN에서 jQuery 받아서 걍 AJAX 콜 하려는거고. 이렇게 하면 왜 안 되는데?

-It’s 2016 man, no one uses jQuery anymore, it ends up in a bunch of spaghetti code. Everyone knows that.

- 2016년이잖아. 아무도 jQuery 같은 건 안 쓴다고. 그런거 썼다간 쓰레기 같은 스파게티 코드만 남아. 그것도 몰라?

Right. So my alternative is to load three libraries to fetch data and display a HTML table.

후... 그럼 대안으로 세 가지 라이브러리를 로드하고, 데이터를 받아와서 화면에 HTML 테이블로 뿌리면 되나?

-Well, you include those three libraries but bundle them up with a module manager to load only one file.

- 음... 뭐 예전처럼 각각 포함해도 되긴 하는데 가능하면 모듈 매니저를 통해 번들로 묶어서 파일 하나만 로드하는게 낫지.


중략...


-I would transpile it from Typescript using a Webpack + SystemJS + Babel combo.

- 난 보통 Typescript를 Webpack + SystemJS + Babel 콤보로 써서 트랜스파일하지.

Typescript? I thought we were coding in JavaScript!

뭐? Typescript? 우리 자바스크립트 얘기하고 있지 않았나???!

-Typescript IS JavaScript, or better put, a superset of JavaScript, more specifically JavaScript on version ES6. You know, that sixth version we talked about before?

- Typescript는 자바스크립트이기도 하고 자바스크립트를 포함하기도 하지. 음, 특별히 자바스크립트 ES6의 수퍼셋이라 할 수 있겠다. 아까 말한 여섯 째 기억나지?


중략...


You know what. I think we are done here. Actually, I think I’m done. I’m done with the web, I’m done with JavaScript altogether.

있잖아.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나 질렸어. 웹에도 질렸고 자바스크립트 같은 것들 따위에도 죄다 질렸어.

-That’s fine, in a few years we all are going to be coding in Elm or WebAssembly.

- 괜찮아. 어차피 몇 년 내에 Elm이나 WebAssembly로 갈아탈 거거든.

I’m just going to move back to the backend. I just can’t handle these many changes and versions and editions and compilers and transpilers. The JavaScript community is insane if it thinks anyone can keep up with this.

난 백엔드나 하련다. 너무 많이 바뀌어서 감당이 안 돼. 이런 걸 다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자바스크립트 커뮤니티는 미친 거야.

-I hear you. You should try the Python community then.

- 그래. 그럼 너 파이썬 커뮤니티에 가봐.

Why?

왜?

-Ever heard of Python 3?

- 파이썬 3 소식 못 들었어?



벌써 저 글이 나온지도 1년이 지났군요.

아직까진 한국에서는 자바 스프링프레임워크에 jquery, javascript이용해서 웹 만드는게 사실상의 표준에 가깝기에

2016년에도 사용안한다는 제이쿼리는 저는 아주 요긴하게 써먹으면서 먹고 살고 있긴합니다.

파이썬, React, 에귤러 js... 이런건 듣기만 했었고, 어떤 것들인지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금세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네요. 저런 기술이란것도 있구나 싶고 몰랐던 단어들을 보게 되네요.

Posted by Joseph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