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입코딩2017. 7. 6. 10:21

-웹개발자를 위한 로드맵


GITHUB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링크됩니다.


WEB DEVELOPER ROADMAP - 2017


github 내용을 좀 발췌했습니다.




2017 년 웹 개발자가되기위한 로드맵

아래에는 취할 수있는 경로와 프론트 엔드, 백엔드 또는 디프 로프가되기 위해 채택하고자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일련의 차트가 있습니다. 

나는 이 대학의 학생들과 공유 할 것을 원했던 옛날 교수에게 이 차트를 만들었습니다.

어쨌든 개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제안하십시오.


Roadmap to becoming a web developer in 2017

Below you find a set of charts demonstrating the paths that you can take and the technologies that you would want to adopt in order to become a frontend, backend or a devops. 

I made these charts for an old professor of mine who wanted something to share with his college students to give them a perspective.

If you think that these can be improved in anyway, please do suggest.


기부

로드맵은 바르사 미크 (Balsamiq)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파일은 / project-files 디렉토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로드맵을 수정하려면 Balsamiq을 열고 Project> Import> Mockup JSON을 클릭하면 로드맵이 열리고 업데이트되며 readme에서 이미지를 업로드 및 업데이트하고 PR을 작성합니다.


향상된 풀 요청 열기

문제에 대한 토론

단어를 퍼트립니다.

kamranahmed.se@gmail.com 또는 Twitter URL에서 나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Contribution

The roadmaps are built using Balsamiq. 

Project file can be found at /project-files directory. 

To modify any of the roadmaps, open Balsamiq, click Project > Import > Mockup JSON, it will open the roadmap for you, update it, upload and update the images in readme and create a PR.


Open pull request with improvements

Discuss ideas in issues

Spread the word

Reach out to me directly at kamranahmed.se@gmail.com or Twitter URL


웹개발자들을 위해 Front-end, Back-end, DevOps에 대한 로드맵이 씌어져 있습니다.

project-files 라는 폴더 안에, json 형태로 값이 담겨져 있고. README.md 화면에 차트로 표시되게 되어 있는거 같네요.프로그래밍이라는 거대한 나무에서도 웹개발자는 극히 일부의 나뭇가지일 뿐인데, 그 나뭇가지들이 잔가지를 쳐서 뻗어나간 분야들도 엄청 다양하네요.

어떤식으로 어떤걸 순차적으로 공부해나갈지 참고해볼때 유용할거같아서 한번 공유해봅니다.

Posted by Joseph514
IT이야기/입코딩2017. 7. 1. 23:26

Front end dev skills

https://www.frontendhandbook.com/practice/skills.html


프론트 엔드(front-end) 개발자의 기본 스킬입니다.
보통 html, css, javascript 정도 생각하실텐데
프론트 엔드라는 정의가 애매하기도 하고
이런이런 스킬들이 있다고 정리해 두면 좋을거같네요.

* Content Management Systems (aka CMS)
* Node.js
* Cross-Browser Testing
* Cross-Platform Testing
* Unit Testing
* Cross-Device Testing
* Accessibility / WAI-ARIA
* Search Engine Optimization (aka SEO)
* Interaction or User Interface Design
* User Experience
* Usability
* E-commerce Systems
* Portal Systems
* Wireframing
* CSS Layout / Grids
* DOM Manipulation (e.g., jQuery)
* Mobile Web Performance
* Load Testing
* Performance Testing
* Progressive Enhancement / Graceful Degradation
* Version Control (e.g., GIT)
* MVC / MVVM / MV*
* Functional Programming
* Data Formats (e.g., JSON, XML)
* Data APIs (e.g Restful API)
* Web Font Embedding
* Scalable Vector Graphics (aka SVG)
* Regular Expressions
* Content Strategy
* Microdata / Microformats
* Task Runners, Build Tools, Process Automation Tools
* Responsive Web Design
* Object-Oriented Programming
* Application Architecture
* Modules
* Dependency Managers
* Package Managers
* JavaScript Animation
* CSS Animation
* Charts / Graphs
* UI Widgets
* Code Quality Testing
* Code Coverage Testing
* Code Complexity Analysis
* Integration Testing
* Command Line / CLI
* Templating Strategies
* Templating Engines
* Single Page Applications
* XHR Requests (aka AJAX)
* Web/Browser Security
* HTML Semantics
* Browser Developer Tools

Posted by Joseph514
IT이야기/입코딩2017. 5. 7. 15:22

-부트스트랩 프레임워크(Bootstrap Framework)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웹에서 유행하고 있는 부트스트랩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부트스트랩 프레임워크는 트위터에서 시작된 HTML5 기반의 오픈 소스 웹 디자인 프레임워크입니다. 

시작은 디자이너 하나와 트위터의 한 개발자였지만 지금은 트위터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일단 부트스트랩의 장점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트위터에서 사용하는 각종 레이아웃, 버튼, 입력창 등의 디자인을 CSS와 JavaScript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합니다. 

웹 디자이너나 개발자 사이에서는 웹 디자인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프레임워크입니다.

그 이유는, 글자, 인용문, 목록, 표, 입력폼, 버튼, 이미지, 아이콘 등의 자잘한 것 뿐만이 아니라, 드롭다운 메뉴, 버튼, 탭, 리스트, 메뉴바, 페이지 이동 바, 알림 메시지, 썸네일, 진행 바 등의 웹 페이지에서 많이 쓰이는 요소를 거의 전부 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웬만한 웹 페이지는 부트스트랩의 CSS와 JavaScript, 관련 이미지만 설치하고 미리 지정된 CSS 클래스나 JavaScript 함수만 불러오면 트위터에서 쓰는 것과 엇비슷한 디자인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거기다 PC용 디자인 뿐만 아니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용 디자인도 지원합니다. 

이 때문에 디자인을 할 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여러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위한 크로스 브라우징에 골머리를 썩일 필요가 없습니다. 

크로스 브라우징을 위한 각종 핵도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웹 브라우저 크기에 따라 자동으로 정렬되는 "그리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웹 페이지를 데스크탑, 태블릿, 스마트폰 모두에서 무리없이 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즉 반응형 웹 디자인을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반응형 웹이란 웹 디자인 기법 중 하나로 웹(Web)에 접속하는 디바이스에 반응하는(Responsive) 디자인(Design)을 말합니다. 모바일 페이지를 따로 만들필요없이, 웹페이지 하나로 다 나온다는 이야기군요.

거기다 이게 오픈소스입니다. GPL은 아니고 MIT 허가서를 사용하는데, 재배포 면에서는 GPL보다 휠씬 자유로운 라이선스입니다. 

단 같이 들어 있는 아이콘은 CCL BY 3.0을 사용하므로 출처를 밝혀야 한다고 합니다. 소스까지 오픈되어있다 보니 여기서 파생된 프로젝트만 해도 수백 개를 넘어가더군요.

그렇다면 부트스트랩의 단점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단점은 디자인이 정형화 되어 있다 보니 비슷한 디자인의 페이지가 양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게 부트스트랩으로 만든 사이트들은 모양이 고만고만합니다. 그러나 이건 오픈소스의 힘으로 극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픈소스이다 보니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도 자유롭고, 이 커스터마이징 한 것을 재배포해도 됩니다. 심지어는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것도 허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심플한 디자인보다는 이미지를 많이 쓰는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지라 부트스트랩으로 만드려면 소스를 처음부터 뜯어 고치다시피 코딩을 해야하다보니 인기가 없다고 합니다. 이것 이외에는 HTML5에 맞춰져 있다 보니 구형 브라우저 지원이 미흡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HTML5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IE7,8의 경우에는 강제로 HTML5를 인식시키는 JavaScript 코드가 필요하고, 가뜩이나 JavaScript 해석이 느린 IE 구버전을 더 느려지게 하는 주범이 됩니다. 결국 이 때문인지 3.0에서는 IE8부터 정식 지원합니다.

부트스트랩이 적용된 사이트로는 나무위키, 리그베다위키, 리브레 위키, 티비플, 위키닷, XpressEngine 공식홈페이지 등이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이트를 뚝딱만들수 있어서 참 유용했는데, 웹디자인 프레임워크 치고는 좀 불편하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출처 : 나무위키, 본인생각

Posted by Joseph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