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이야기2017. 8. 28. 20:38

-[JOBINTERVIEW]인터뷰를 위한 9가지 전략(번역)

면접 인터뷰를 보기 위한 9가지 전략입니다.

영문으로 된 글인데  퍼와서 번역해봤습니다.



1. 회사 정보

당신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준비가되어 있더라도 인터뷰하는 회사의 필수 요소를 알지 못하면 준비와 관심이 부족합니다. 당신이 회사를 알기 전까지는 회사에 어떻게 들어갈 것인지 면접관에게 보여줄 수 없습니다.

인터뷰를하기 전에 회사 웹 사이트를 깊이 파고 들어 강한 정신적 기반을 구축하십시오. 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 최고 경영자, 가까운 장래에 달성 할 목표 (전략적 목표)에 대해 기본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Google에 회사를 알리고 최신 뉴스 기사를 읽으면 모든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Twitter 및 Facebook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2. 당신이 신청하고있는 직업의 본질을 아십시오.

당신이 신청하고있는 일을 친밀하게 알기. 직업 설명을 읽지 말고 공부하고 자신이 요구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십시오. 면접을 할 때, 응답을 구성하여 직업에 관한 중요한 지식을 드러내면 엄청난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위해 딱 맞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하는 동안 당신이 그 위치에 완벽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정확히 알고 말하십시오. 너를 특별하게 만드는거야? 당신은 아이디어 기계이거나 통계적 광신자 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알고 그것을 당신의 반응에 맞추기 위해 준비하십시오.

예를 들어, 면접관이 "당신의 강점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면 진부를 건너 뛰고 직무에 고유 한 자질로 바로 들어갑니다. 당신은 당신이 완벽하게 적합하다는 것을 분명히 할 것입니다.


4. "HOOK"식별

대부분의 고용 관리자는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후보자를 기억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메모로 돌아 가야합니다. 예외적 인 경우는 강한 후보자입니다. 때로는 이러한 갈고리는 사람들이 옷을 입히는 방법이나 개성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업무와 관련된 강력한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강력한 후보자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인터뷰하는 사람을 놀라게 할 때, 당신은 목록의 맨 위로 올라갈 것입니다.


5. 질문 목록 준비

잠재적 인 인터뷰 질문 목록을 준비하고 이러한 질문에 답할 핵심 포인트를 간략히 설명하십시오. 이 준비 과정은 귀하의 답변을 더욱 지적하게하고, 어색한 침묵과 불확실성을 피하게하고, 인터뷰를하기 전에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6. 연습, 연습, 연습

당신과 그 일을 위해 인터뷰를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은 당신이 질문하게 될 질문의 대부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차이점은 준비에 있습니다. 고유하고 위치 별 응답을 준비하면 다른 모든 경쟁자보다 경쟁력을 확보하게됩니다. 답을 암기 할 필요는 없지만, 다른 질문에 적용 할 수있는 자신에 관한 특정 참고 점을 알아야합니다.

자신을 "모의 면접"해야합니다. 준비된 주제에 대해 답을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것과 달리 편안하고 유연하게 말할 수있을 때까지 응답을 비디오로 보여줍니다. 자신을 비디오로 찍을 때 어색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인터뷰 중 갚을 수 있습니다.


7. 긴장을 풀다.

면접 중에 긴장을 풀 수 없다면, 준비 할 일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선택하는 것은 선택 과정에 필수적이며, 면접관은 너무 긴장하면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 두려움이나 불안감은 편안한 미소와 진정한 자신감에 비해 약합니다. 수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소 짓는 것이 행복과 자신감을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상호 작용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주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의 표현과 감정을 모방하는 뇌의 거울 신경 세포 때문입니다.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점점 더 후보자를 찾고있는 기술 인 감성 지능 (EQ)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일에 최고 출연자의 90 %가 EQ가 높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EQ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평균 29,000 달러를 더 많이 벌 수 있으므로 EQ 작업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8. 긍정적 인 사람이 되라.

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인터뷰에서 필수적이라는 것은 명백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일부 주제를 토론 할 때는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과거의 어려운 상사 나 동료를 묘사 할 때 또는 이전 직장에서 해고 된 이유를 설명 할 때 긍정적 인 것은 힘들지 만 고용주가 당신에게서보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그 것입니다. 도전적인 환경에 대해 긍정적 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들이 찾고있는 탄력 있고 유연한 개인을 보게 될 것입니다.


9. 정직해라.

훌륭한 면접관은 당신이 누구 였는지의 핵심에 도달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읽는 것에 대한 선천적 인 감각을 가질 수도 있고 올바른 질문을하는 것에 정말로 능숙 할 수도 있습니다. 관계없이 정직한 면접에 반드시 접근해야합니다.

당신이 부정직하게 인터뷰를하는 경우, 면접관이 당신을 바로 볼 때 당신은 직업을 갖지 못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부적합한 직업을 갖게 될 것입니다. 면접 원이 듣고 싶어하는 것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대신에 호에 집중하라.


출처:

http://www.forbes.com/sites/travisbradberry/2015/04/14/ace-the-top-50-interview-questions/2/



Posted by Joseph514
해외생활이야기2017. 8. 27. 20:01

죽여주는 링크드인 프로필 작성하는 방법(번역)


원문보기


개발자들이 해외취업을 위해서 찾아보는 사이트로는 스택오버플로우, 그외에도 링크드인, 인디드, 몬스터 등이 있을겁니다. 링크드인이라는 사이트가 한국에있는 잡코리아나 사람인과는 다른 구조의 좀 생소한 사이트인데요.


How to Build a Killer LinkedIn Profile


라는 내용의 글이 있어서 구글 번역기와 제 미천한 영어 실력으로 한번 번역해봤습니다.

사실, 인디드나 링크드인만 해도 왠만한 구직정보는 다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LinkedIn은 전세계에서 3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전문 네트워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통적인 이력서 이상입니다. LinkedIn을 사용하면 전문 네트워크 를 강화하는 동시에 업적을 온라인으로 마케팅 할 수 있습니다 .

채용 담당자는 LinkedIn을 사용하여 후보자와의 연결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력서는 경력을 한눈에 알기는하지만 LinkedIn은 배경에 관계없이 생생한 초상화의 그림을 그립니다. 많은 업계 리더가 LinkedIn의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 LinkedIn은 또한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 잠재적 인 고용주가 이용할 수 있으며 업계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력한 LinkedIn 프로필은 강력한 도구이지만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필입니까?


LinkedIn은 귀하의 재능을 선보일 빈 슬레이트를 제공합니다. 하나! 프로필을 설정할 때 명심해야 할 3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LinkedIn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절한 키워드로 검색 결과에 표시하십시오.

-검색 결과에서 눈에니다.

-당신이 자격을 갖추고 동기 부여되었다는 신호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3-30-180 규칙 을 명심하십시오 . 

신입 사원이 LinkedIn 프로필에 보내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신입 사원은 3 초 동안 프로필에 머무를 것인지, 처음 읽는 데 30 초, 연락 할 것인지 결정할 때 180 초를 결정합니다. 

분명히, 그런 짧은 시간으로, 당신은 전략적이되고 싶습니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황금률을 염두에두고 앞서 언급 한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목표 1 : 검색 결과에 표시

LinkedIn 프로필이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은 키워드의 힘을 모으는 데 있습니다. 신입 사원은 특정 유행어를 사용하여 후보자를 찾으며 이를 프로필에 포함하십시오. 이렇게하면 귀하와 귀하의 특별한 재능을 LinkedIn의 검색 기능으로 집계 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심는 훌륭한 장소는 프로필의 '요약'섹션에 있습니다. 이것은 3 단락 이하의 단락 형식이어야합니다. 요약은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이 빈 공간을 이력서를 강조하고 당신의 포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할 수있는 기회로 사용하십시오.

"기술", "경험"및 "권장 사항"섹션은 전략적으로 키워드를 사용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언어 및 프로그램에 대한 숙련도를 여기에 자세히 설명하십시오. 직접적이며 중복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 2 : 검색 결과에 서서 사용하십시오.

눈에 띄고 밝게 빛나는 LinkedIn 프로필을 만드는 두 번째 목표! 자신의 "헤드 라인"을 만드십시오 - 이것은 귀하의 이름과 사진 아래 검색 결과에 나타납니다. 간단한 제목 하나만 사용하면 개인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목표 3 : 귀하가 공인 받고 동기 부여되었다는 신호

프로필을 검색 가능하게 만들고 관심을 끌었으므로 자격을 갖춘 후보가 된 이유를 집중적으로 보여줍니다. 완료 한 교육, 직장 경험, 코스 및 프로젝트를 강조하십시오. Udacity 작업, 독립적 인 작업 및 BEYOND를 포함시켜야합니다!

또한 "그룹"에 가입하고 LinkedIn에서 관심사가 가장 높은 "회사"를 팔로우하십시오. 채용이 분야에서 당신의 헌신을보고 사랑 플러스 는 것 네트워크와 멋진 팁을 배울 수있는 기회를 사랑 해요.


LinkedIn은 네트워킹 및 개인 브랜딩 도구로 사용됩니다.

위의 3 가지 목표 외에도 LinkedIn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적 도구로 사용할 수 있어야하며 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전문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면 누구와 연결하고 싶은 사람과 이미 알고 있는지 생각하십시오. 1 등급 연결이 더 좋은 품질 일수록 2도 연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재미 있고 개인화, 컨텍스트 및 품질이 먼 길을가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귀하의 개인 브랜드를 만들 때, 정통하십시오! 경력이 진화한다면 LinkedIn도 그렇게해야합니다. 당신이 알고 싶은 것, 당신의 강점, 당신이 독특한 방법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귀하의 프로필은 당신이 한 일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야망, 열정 및 독특한 재능에 대한 다각적 인 초상화를 구현해야합니다.

 

LinkedIn 학생의 공통 관심사 :

우리가 Udacity 학생들에게 들었던 공통 관심사는 LinkedIn과 관련이 있으며 Udacity Nanodegree를 선보이는 방법부터 경력 변화를 탐색하는 방법 및 공식적인 직장 경험 부족을 보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 합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모든 문제에 대해 LinkedIn은 프로필의 레이아웃과 순서를 디자인 할 수있는 특별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모두 유일한 후보자이기 때문에 최고의 속성을 반영하도록 프로파일을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강조하고 목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는 레이아웃을 만드십시오.


빠른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력 변화 : 요약, 현재 능력 및 프로젝트에 중점을 둡니다. 이 정보를 귀하의 직장 및 교육 기록과 함께 따르십시오.

-S Udacity 경험 방법 : "인증"섹션에서 완료 한 온라인 코스를 추가하십시오.

-Nanodegree 강조 : Nanodegree 완료하는 경우 "교육"아래에이 포함하십시오.

-쇼케이스 작업 : 완료 한 프로젝트를 "프로젝트"섹션에 넣고 요약에 리치 미디어 링크를 포함하십시오.



이 정보가 도움이된다면 LinkedIn 웹 세미나를 살펴보십시오 !

링크

이 웹 세미나에서는 LinkedIn을 소개하고 필수적 이유를 살펴보고이를 활용하여 경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Udacity의 Francois Dufour (이전에는 LinkedIn의 부사장이면서 팁 또는 두 가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Udacity의 부사장과 Udacity의 Technical Recruiting 책임자 인 Jason Wong이 주최 한이 웨비나는 LinkedIn이 개인 브랜딩 및 네트워킹 도구 인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LinkedIn의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현재 나와있는 Nanodegree 학생들의 모범 사례와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합니다.



Posted by Joseph514
IT이야기/블로그운영2017. 5. 12. 10:20

-[블로그운영노하우정리]블로그(BLOG)란 무엇일까요?


사실, 저는 티스토리를 쓰기전에도 네이버 블로그나 예전에 싸이월드 블로그. 다음 블로그. 이글루스, 구글 블로거 같은 여러가지 블로그를 사용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마이크로 블로그도 사용해왔었네요.

저는 개인적인 자료 저장소 역할로 십여년 넘게 블로그를 사용해왔으나, 공개된 포스팅으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을 한지는 몇개월 되지 않습니다.

음악을 만들거나 녹음한곡들, 동영상들은 다른곳에 첨부시키는 용도로 많이 썻던거 같네요. 


요즘은 각자 블로그들이 동영상 업로드나 사진업로드가 자연스럽게 되지 않고,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튜브를 이용한 링크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글루스 같은데서는 외부 링크를 아에 막아버렸습니다. 그 사람들도 땅파서 장사는것도 아닌데, 트래픽만 당겨다 쓰니깐요.


그럼 여기서는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블로그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의 뜻은 web + log = blog 라고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일종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말합니다.


블로그에 역사를 살펴보면 1980년대 뉴스그룹 시절부터 블로그의 개념에 해당하는 페이지는 존재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블로그와 같은 형태를 가지게 된 것은 2000년대 들어서 개인 일기장 역할이나 하던 웹사이트들이 상호간 교류를 트기 시작하면서 각종 의사소통의 장이 된 것에서 기인한다고 합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2000년도 이후로 10~30대에게는 다수가 이용하는 개인 홈페이지에 가깝습니다. 

초기에는 설치형 블로그만 존재하였기에 IT 분야 종사자 등에서 한정적으로 사용했다가 서비스형 블로그의 등장으로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블로그를 열 수 있게 되었고, 더불어 디지털 카메라 가격이 폭락하면서 포스팅할 거리가 많아지면서 차츰 싸이월드 이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생각이나 견해없이, 혹은 위장용으로 몇 개만 대충 올려놓고 나머지는 특정 기업이나 상점의 상품광고에 할애하는 광고용 블로그도 범람하고 있습니다. 

특정 상품을 홍보하고 리베이트를 받는 블로그도 있으며, 기업 자체가 영리 목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해 뛰어드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행해지는 이러한 변칙적 광고행위는 광고가 아닌 일상적인 포스팅으로 여겨지는 일이 많아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쉽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고, 특히 식료품이나 가전제품, 화장품, 의류, 보험 영역에서 매우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흔히 듣는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단어도 있지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서는 한번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이런 건 자기 블로그에 쓰세요'라고 할 정도로 블로그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버 공간 중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ex)'일기는 일기장에'


트랙백이나 핑, 링크 등의 시스템을 통하여, 블로그에 블로그를 타고 넘어가면서 순식간에 인터넷 전반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블로그는 RSS Feed를 통하여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사항을 체크할 수 있는 등, 인터넷 상에서의 의사소통에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문화의 확산과 함께 등장한 것이 스타급 블로거입니다. 이들은 하루 접속자수가 수만명 수준이기 때문에 이들이 올리는 포스팅은 하나하나 무서운 힘을 갖습니다. 

이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잘 쓰면 괜찮은데, 악용해서 개인의 이익을 취한다든지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경우가 잦다고 합니다. 

급속한 블로그의 확산으로 인한 아노미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서비스 안 줬다고 맛없는 집이라 낙인 찍는다든지, 틀린 점을 지적하는 댓글을 삭제하고 접근 차단한다든지 등을 볼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블로거의 홈그라운드와 같기 때문에 글쓰는 주제에 대해 노터치가 예의입니다만 이를 악용하여 자신의 망상이나 욕망을 찌끄리고 다니는 블로그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런 곳은 '태클 금지'를 내세우며 스팸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댓글 검열제, 사전 등록제를 악용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의견만을 취사선택함으로써 자신의 찌질함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법원에서 「블로그는 사적 공간이 아니다」란 판결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비방 글 "사적 공간 아니다" 유죄

원문보기


법조계에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긴 글을 다수 이용자가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만큼 공적인 공간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특히 범위를 제한해 남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더라도 다른 사람을 거치면서 퍼질 수 있기때문에 명예훼손이 성립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조언합니다.

[설현천/ 변호사 :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라고 하더라도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적인 내용이 포함된 경우에는 빠르고 급속하게 전파가 되기 때문에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주지법은 오늘 지난 6.2 지방선거 기간 특정 후보 비방글을 블로그에 올린 40대 남성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블로그를 순수한 개인공간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애초에 노출도가 매우 높은 블로그라는 컨텐츠를 지극히 사적인 배출구로 쓰니 문제가 발생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리고 서비스형 블로그는 모두 회사가 운영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정부나 법무기관이 쉽게 게시물을 단속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례로 2009년 7월 저작권법 개정안이 발효됐을 때, 정부의 처벌이 무서워 포스트를 비공개로 돌리고 사실상 블로그를 폐쇄하는 블로거가 많았으며, 2007년 11월에는 모 법무법인이 합의금 뜯어내기 작전을 실행하였는데,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같은 블로그에서 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블로고스피어가 점차 계급화되고 있다며 슬퍼합니다. 

예를 들면 티스토리같은 경우 초창기와는 달리 이젠 베스트에 일부 블로거만 계속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발한 포스팅들이 그 베스트의 한 축에 드는 것은 절대 무리라고 합니다. 

이런식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앞으로도 심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하면 사람이 많이 오는 것도 아닙니다.


2010년대 들어 부는 트위터, 페이스북의 유행 때문에 블로그는 서서히 소강세에 접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SNS 중 블로그 외에는 카테고리별로 글을 분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다른 서비스가 없지만, 저 두 서비스의 기능으로도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SNS(Social Network Service)에는 마이크로 블로그 외에도 일반 블로그도 포함하는 개념인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의미합니다.


-마이크로블로그(microblog)란?

"

자신의 생각이나 뉴스, 잡담 등을 실시간으로 작성해 공개하는 블로그입니다. 

보통 글자 수 제한을 두는 점이 특이한데, 이유는 휴대전화와 연동하여 문자를 써서 바로 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트위터 개발자에 따르면 사람은 무언가 제한이 있을 때 보다 효율적인 결과를 위해 고민한다고도 합니다.

트위터 이후 우후죽순처럼 늘어났고 지금은 국가별로 2개 이상의 서비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웹 서버를 가지고 있거나 호스팅을 받은 사람이 서버에 설치해 자체적으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만든 소프트웨어들도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 등에서는 블로그 검색 결과가 상단에 뜨는 경우가 많고, 여러가지 정보를 하나의 글로 한 번에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포털사이트 등에서는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밀어주는 편입니다. 

물론 이는 포털 사이트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개발자들이 보기엔 고인 물, 닫힌 공간이라 표현하지만 일상생활이나 맛집, 여행명소, 영화리뷰 같은 것들이 활성화 되는것 같네요. 



보통 블로그라 불리는 애들은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가 있습니다.

-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형 블로그'로 불리우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블로그는 대부분 서비스형 블로그라고 보면 됩니다. 

집으로 비유하면 아파트와 같습니다.

사용이 쉽지만, 자신만의 블로그 주소를 가질 수 없고, 디자인도 주어진 선택 사항 중에서 골라야 하며, 블로그 용량에도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의 소유권이 애매하기 때문에 백업도 힘들며, 경우에 따라서는 회사의 횡포로 인해 사용자에게 통보없이 글이 삭제되거나 사용자의 강퇴로 인해 블로그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싸이월드가 없어진다는 떡밥이 돌때, 사진첩 자료들 백업하려고 개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즉, 설치형 블로그에 비해 자유가 없습니다. 틀이 고만고만한데 그안에서 유료스킨을 사거나 하는것으로 차별을 둘수는 있겠죠.

티스토리 같은 경우 서비스형 블로그 치고는 나름 좀 자유도가 높지만, 다른 블로그로 이전할 경우 자료를 백업할수가 없기에 엄청난 고생이 예상됩니다.


-설치형 블로그

블로그를 써 나갈 수 있는 블로그 소프트웨어(cms)를 자신의 웹 계정에 설치해 사용하는 블로그를 말합니다. 

집으로 비유하면 단독주택이라 볼 수 있겠죠. 

자신이 직접 설치해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내에서는 사용이 쉬운 서비스형 블로그에 비해서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 방식의 블로그입니다. 

그 이유인 즉슨 유지관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설치부터 데이터 관리까지 사용자가 직접 손을 대야 하기 때문에, 관련 지식이 없다면 짜증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렵다고 하지만 사실 어느정도 로컬에서 아파치 서버 구축해서 제로보드만들던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블로그 cms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사항과 호스팅에 php버전이나 mysql 버전같은 것들이 제공해주는것과 안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서비스형 블로그에 비해 메타블로그에 노출되기 힘들다는 점이 있어 찾아오는 방문객이 극히 드물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스팅비, 도메인비가 지속적으로 나갑니다. 아마 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비스형 블로그를 하는 제일 큰 이유일거 같네요.

운좋게 무료 호스팅을 얻더라도 1년제약 이라던지, 용량이나 트래픽문제, 보안문제 등등 신경써야 할게 태산입니다.

jsp로나 다른 언어로 블로그 만드는것도 가능하나, 보통 설치형 프로그램은 php로 만들어지는것 같더군요.


PHP란 무엇일까요?


JSP란 무엇일까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워드프레스의 경우, 설치형으로 제공되기도 하고, 서비스형으로 워드프레스 닷컴에서 제공되기도 합니다.


아래는 현재 운영중이거나, 유명한 국내외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의 종류입니다.


-국내 서비스형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이글루스

미디어몹

빙글

포스타입


-국외 서비스형 블로그

Blogger

워드프레스 닷컴(wordpress.com)

exblog(exblog.jp)(일본)

fc2 blog(blog.fc2.com)(일본)

Ameba

쥬겜블로그(jugem.jp)(일본)

텀블러



-설치형 블로그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텍스타일(textyle.kr)

b2evolution

Jekyll

무버블 타입

아파치 롤러


마이크로 블로그는 제외하고 한국에서 통상적으로 블로그라 불리는 블로그들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블로그는 무엇이며, 블로그 종류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본인생각, SBS 뉴스



Posted by Joseph514